아주아주 작은 한줄이라도 실생활에 가져와서

 

아주아주 작은 미약한 행동으로 발현이 될때 쾌감이 있다

 

아주작은 습관의 힘을 빌려서

 

아주아주 작은 미약한 액션으로 가져와야한다

 

그래야 한다

 

이렇게 실행한거 이외에는 다 날라간다

 

근데 그래도 괜찮다 실행 하나라도 얻었으니

 

그 실행은 한번 실행으로 끝나지 않는다

 

뇌신경에 회로로 남아서 수백번 수천번 반복된다

 

 

 

이걸 안하면 아무리 여러번 읽고 머리속에 넣고 정리하고 또 보고 또 보고

 

어쩌고 해도 다 날라간다

 

백프로 날라간다

 

지식으로 남아 있어도

 

행동할때 쉽사리 나오지 않는다

 

 
부의추월차선 책을 의인화 하면 송사무장이 될 것 같다
 
 
송사무장 고명환 이런 사람들이 나를 이끌어주는 데미안 같다
 
 
노동소득은 한계가 있다
 
투입된 시간만큼 버는데 시간은 한정적이다
 
 
 
공보 소득이 존나게 달달한 이유는 일을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불로 소득으로 300이 꽂히기 때문이다
 
 
파견 나갔을때는 더 달달하게 느껴졌다
 
아무 일을 안했는데 300이 꽂히는 것이다
 
 
 
 
내가 일을 하지 않는데 꽂히는 돈
 
그거 덕분에 시간을 확보하게 되고
 
마음 시간의 여유가 생기고
 
부의 가속화가 일어나는 출발점이라고 한다
 
 
 
 
부동산 :
 
인간은 사차원 시공간의 존재이고 삼차원 공간을 점유하며 살아간다
 
이 공간에 대한 산업이 부동산이다. 절대 그 누구도 간과할 수 없고 모두 영향을 받는다. 심지어 IT회사도 자기 사무실 공간이 있어야 한다. 모든 사람은 자기가 살아갈 자기만의 공간이 있어야 한다. 그 공간을 소유하지 않았다면 너무나 당연하게도 매달 돈을 내면서 공간을 빌린다
 
이 부동산이라는 산업을 과거의 한 철 지난 탐욕만 가득한 산업으로 볼 게 아니고
 
인문학적으로 인간 사회의 근본을 이루는 것으로 바라봐야 한다. 모두가 참여해야 하는 사업인 것이다
 
인간이 삼차원 세상에서 벗어나 어디 다른 세계로 넘어가는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부동산 사업은 절대로 망할 수 없고
 
인간 사회의 근간을 이룬다. 공간에 대한 산업이기 때문
 
가장 아무런 노력이나 투입 없이 그저 빈 공간만 대여하기만 하면 되는 심플한 사업의 형태가 바로 부동산 임대업이다
 
누구나 특별한 기술없이 돈 가지고 뛰어들기만 하면 되는 거라서 임대료는 은행 이자율이랑 비슷하거나 그 아래다
 
좋은 자리에 우량한 임차인만 만나면 공간 대여에 대한 현금흐름이 생기고
 
자산 자체의 가격이 화폐를 찍어내는데에 비례에서 올라가서 화폐 찍어내는 데에 대한 방어책이 된다
 
 
 
월 55 짜리 오피스텔 20개 가지고 있으면 존나 행복하겠다
 
세금떼면 뭐 대략 월 800 쯤 되려나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고
 
내가 노동을 전혀 안한다는게 존나게 중요한 것이다
 
 
기분나쁘게 하는 사람들을 마주치지 않아도 되고
 
공간제약을 당하면서 묶이지 않아도 되고
 
시간제약을 당하면서 묶이지 않아도 된다
 
인간은 시공간을 살아간다
 
시간과 공간을 묶이는 것은 
 
속박의 인생을 사는 것이다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진 사람에게 직업은 종잣돈을 모으기 위한 수단일뿐 중요하지 않다

->나이트클럽을 하건 뭘 하건 종잣돈을 벌면 되는거다 명예 체면에 과몰입하지 마라
빵빵한 지갑 호주머니에서 체면이 저절로 올라온다


내가 원하는 삶은 돈과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이었다. 내가 원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이 생기면 무엇이든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삶

-> 이게 진짜다... 시간자유... 너무나 오랜 시간 속박의 삶만 살아왔다


종잣돈을 모으면서 돈 공부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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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도 전부 같은 블로그가 아니다

 

 

초사고 글쓰기 에쎄이류

 

맛집류

 

 

완전 다른 분야이다

 

 

블로그랑 유튜브도 완전 다른 분야라고 했듯이

 

 

 

 

 

맛집류는

 

 

글을 소비하는 사람 입장에서

 

 

1. 사진이 압도적이다 사진을 어떻게 잘 찍었는지에 대한 분석이 더 중요

 

 

2. 글은 진짜 거의 중요하지 않다 설명 덧붙이고 중간 피식하는 유머 몇개정도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3. 한번 글 읽으러 들어왔으면 초반 첫문장 이런걸로 잡아둘 필요없이 거의 이탈안하고 음식 사진 또는 원하는 정보 나올때까지 스크롤 내린다

 

 

4. 응용해서 아이덴티티 좀 붙일수는 있겠다ㅋ

https://www.youtube.com/@SteveBezos-pw7uv/featured

 

Steve Bezos

 

www.youtube.com

 

 

 

어차피 고양이와 평생 함께 할거

 

 

 

유튜브 병행하면

 

간식하나 장난감하나 캣타워하나 더 챙겨줄 수 있고

 

기록도 남길 수 있다

 

 

 

가족들이 귀여운 장면들 있으면 촬영해서 나한테 주면 된다

 

 

 

대충 쇼츠부터 시작해서 인기채널들 요소 하나씩 반영해 보기

 

 

고양이 관련이 아닌 인기쇼츠의 요소들도 하나씩 반영해 보기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아주아주 작은 행동 하나씩 하기

 

큰 결과를 내야한다는 자의식 과잉 내려놓고

 

개 좆밥으로 하나씩 해나가고 배우는게 재밋다

매일 블로그 공부 탭 클릭만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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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히츠지야 - 양고기 무한리필 맛집

안산 양고기 맛집 히츠지야 안산 징기스칸 맛집 히츠지야 마치 협찬 받은 곳 글 써주듯 시작하네요 안산에...

blog.naver.com

 

 

 

고변호사 = 전문직 = 돈많음 = 파인다이닝

 

참치뱃살초밥 = 딱봐도 비싸보임 = 전문직과의 통일성

 

 

 

설명란 = 유쾌한 자기사진 한장 + 육식주의 변호사 

 

 

 

 

사진 두장에 설명 두개 박았는데 블로그가 이렇게나 전문스럽다

 

 

개 조빱 시절을 추억하는 스샷 한장 ㅎㅎ

 

곧 바뀔예정

 

 

 

제목은 걍 심플함..

 

저 검정색 선이랑 말풍선 같은거 따라해야겠다 디자인적인 다채로움 -> 바로 적용완료

 

 

사진은 중앙에 시선이 머물곳을 잡아줌

 

 

사진 두장씩 박기

 

 

 

말투 

 

뭔가 다른 말투인줄 알았는데

 

합니다 인데요 하네요 등등의 그냥 평탄한 말투

 

솔직히 글 뭉텅이로 있으면 안본다

 

그냥 맛집은 사진 위주임

 

 

 

 

 

 

메인 페이지 사진 두장 설명 두개 박기

 

그 스킨같은거 메인페이지 구성 어캐한건지 따라하기

 

 

 

https://10milliontillendof2024.tistory.com/253

 

블로그 하는 법 공부 1

자청이 20개의 사업책으로 아트라상 만들었듯이 내 자의식으로 블로그 하지말고 책 유튜브 영상 등등 다 찾아서 학습해서 해보기 블로그가 진짜 개꿀 컨텐츠다 제작이 너무나 쉬움 사진 몇장이

10milliontillendof2024.tistory.com

요즘 매주 1회는 외식하고

 

앞으로 미식 외식은

 

내 평생의 즐거움이기에

 

요거 따라해보기로 함

 

 

 

 

 

 

 

 

https://blog.naver.com/gourmetdoctor

 

진주 식당 정보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안녕하세요 진주 지역 음식점들을 소개하는 블로그입니다

blog.naver.com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둑 체스를 플레이하는 사람은 머리가 멍해진다

 

막상 블로그 글 적으니까

 

배운거 하나도 적용안하고 그냥 내 마음대로 했다

 

 

 

그나마 적용한건 블로그 컨셉 획일화를 위한 블로그 설명란 작성

 

 

 

그럴수밖에 없는게 배운거 적용할 여력이 없음

 

툴들도 다 새롭고 사진올리는것도 그렇고

 

초기 참여자는 일단 새로운 곳에 진입하는 자체로 배워야할게 너무 많음

 

 

 

 

 

일단 업로드 하고 하나씩 적용하면 된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1. 제목 인기 많은 글 처럼 바꾸기

 

 

2. 말투 인기 많은 글 처럼 바꾸기

 

 

3. 인기많은 블로그는 사진을 어떻게 찍는지

 

 

4. 인기많은 블로그는 어떤 추가 정보들을 포함하는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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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책인 것 같다
 
 
 
영적 의식 현존 관련 내용을 베이스로 가진채로 보니
 
더 재밋고 깊이가 느껴진다
 
 
 
부모님이랑 같이 있지만 부모님에게 영향을 받지 않고 단단해진다
 
예전에는 떨어져 있을때는 영향받지 않다가 같이 있으면 그 영향력 세계관이 막강하게 들어왔다면
 
지금은 같이 있어도 영향 받지 않는다
 
 
 
부모님이 부여한 세계관이 깨진건 오래전이지만
 
이를 굳혀버리는 것은 이런 책들 덕분이다
 
더 이상 방황하고 흔들릴 필요가 없다
 
원래 다들 겪는 과정이기에
 
 
 
나에게 일어났던 일 일어나고 있는 일 일어날 일을 정확히 묘사해줘서
 
든든하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라 다들 깊이 빠져드는가 보다
 
ㄹㅇ 존나 명작은 맞음
 
 
 
 
 
1. 부모님 아래에서 순수하고 밝기만 한 세상의 모습속에만 머물다가
 
2. 다른 불우한 환경의 양아치적인 사람들을 접하고 두려움을 직면하고 
 
3. 부모님에게 부여받은 종교적 도덕적 가치들이 실제로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직면하고
 
4. 부모님은 알려주지 않고 쉬쉬하는 어쩔수없이 올라오는 성적인 욕구 충동에 대해 마주하고
 
5. '나'를 잃어버렸지만 겉으로는 그렇지 않은 척 하며 더 술을 마시고 불량티를 내며 속으로는 더 약해지고 공허하고 두려운 모습
 
6. 이상형의 여인을 보게되고 마음속에서 이상화시키고 우상화시키고 모든 추악하다 여겨지는 충동들을 승화시켜 그 상상 이상의 세계를 살아가는 에너지로 활용
 
7. 자유의지는 없을지 모르지만 의식을 두는 곳 관찰 하는 곳에 대해서는 알 수 있다. 의식에너지를 둘 수 있다

8. 엄청난 평화 행복 참나와 합일되는 모습 / 그렇지 못하고 내면으로 들어가지 않고 겉돌면서 펜듈럼 집단을 형성하는 대중들



8. 현존 의식 영적인 개념 많이 등장하네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도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나에대한 공부 / 결국 인류 전체의 가르침을 흡수해서 만든 책들임

9. 상대성 악과선 혼돈과질서 음양 이게 사실 하나라는 개념 그리고 그 하나가 의식이고 전체라는 것

찌뿌둥한 상태인데

 

빠르게 샤워하고

 

아이스커피 딱 챙겨서

 

 

 

2-30분 정도 거리까지 드라이브 하면서 가는 그 순간

 

매일 듣는 인터뷰나 오디오북 강연을 들으면서

 

핑크빛 미래를 상상하며

 

뇌에너지 풀 상태로 가는 그 순간

 

익숙한 환경이 아닌 새로운 환경들이 펼쳐지면서 너무 행복하다

 

 

 

 

수련하면 이런거 못한다

 

이동의 자유 없고

 

피로감에 뇌에너지 개털리고

 

주변 자의식 과잉 사람들한테 감정에너지 개털리고

 

금전도 고용당해서 묶여서

 

이것저것 책 적용도 못해보고

 

20대후반 30초면

 

내 시간 내 주도적으로 쓰고

 

사장님 소리 들어야 하는 시기인데

 

또 거길 들어가서 조빱 레벨로 5년을 보낸다? ㄴㄴ

 

나와서 열정없고 끌려다니는대로 하는데 개원 등으로 성공가능성? 매우 낮

 

성공해도 만족감?

 

성공이라 판단하는

 

준거 집단 자체가 그 안에서 결정되기에 잘 벌어도 그냥 평범하다고 느끼고

 

더 잘버는 타과랑 비교하게 될게 뻔하다

 

욕심 내면서 만족감 느끼기 힘듬

 

일에 열정없고 돈만 보고 들어가면 무조건 이런 엔딩이다

 

현재 트라마돌 NSAID 뿌릴때 그 어떠한 만족감 뿌듯함 이런게 없다

 

 

 

수련 들어가는 경우는 단 하나 뿐이다

 

돈을 보고 드가는게 아니고 진짜 그 분야 그 일이 하고 싶은 경우 감수하고 드가는것

 

그렇다 해도 그거만 배우고 하면 될텐데 개같이 구르는 인턴 1년은 왜하는지 알수가 없다

 

 

 

 

 

 

불필요한 앱들을 원천 차단했더니

 

 

할 수 있는 것들이

 

 

 

1. 블로그관리 블로그복습

 

2. 크레마 들어가서 책읽기

 

3. 유튜브 들어가서 인터뷰 강연 듣기

 

4. 유튜브 들어가서 지금 페이스로 학습하고 소득이 알아서 늘어날 시에 누리게 될 것들 보기

 

5. 멍때리기 미디어 없는 찐 휴식

 

이것 들 뿐이다

 

 

 

 

 

원래였으면

 

뇌 용량을 어느정도 쓴 후에

 

자연스레 폰을 켜서 이것저것 탐방하고 다니면서 그걸 쉬는 것이라 생각했을텐데

 

그렇게 하면

 

그렇게 하면서 뇌 자원을 소모하고

 

원시뇌가 반응하면서 스트레스 호르몬 농도가 높아지기에

 

따로 2배의 휴식시간을 추가로 확보해서 그걸 디톡스 시켜야 한다

 

그리고 모방욕구가 이리저리 활성화되어 내 방향성이 이리저리 휩쓸리기에

 

제자리 걸음만 한다

 

 

 

 

 

 

 

그럼 삶의 즐거움은 어디서 찾냐고?

 

졸라게 신기한게 즐거운게 많다

 

더 찐으로 행복감을 느끼는 즐거움들이 생겨난다

 

예를 들어 템플스테이를 가면 그냥 그 길의 풀때기를 바라보기만 해도 재밋고

 

절밥을 먹기만 해도 즐겁다

 

책 읽고 아주 작은 습관의 힘으로 단 한줄만 삶에 적용하는 과정을 겪어도 즐겁다

 

레고 설명서 보고 레고 조립하듯이

 

공략집보면서 메이플 등등의 게임을 하듯이 즐겁다

 

 

 

 

삶이 하나로 통합된다

 

독서를 하고 글을쓰고 적용방안을 생각해서 적용하고

 

모든 단게는 심리적 허들을 넘기 위해 매우매우 사소하고 작은 것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부담이 없다

 

독서를 하고 글을쓰면서 사업을 하는 사람들 영상을 보고 (고명환 송사무장 자청 등등)

 

그 인터뷰를 들으면서 모방욕구가 생겨서 더욱더 뇌 에너지를 잘 관리하게 되고

 

그 사람들의 월 수익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걸 얻게 되었을때 누리게 될 집 차 음식 등등의 다채롭고 풍요로운 소비재들을 보며 기대감의 행복을 느끼고

 

고전 작품들을 음미하면서 진한 깊은 감동을 느낀다

 

연애에 대해서도 휩쓸리듯이 하는 연애가 아니고

 

책에서 배운 것 강의에서 배우는 것들을 적용하면서

 

공략집대로 성공적인 연애를 해나갈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 즐거움이 생긴다

 

무조건 내 중심적으로 조금만 거리 있어도 바로 다 쳐낸다

 

 

 

 

 

심심해야 한다

 

심심해야 아 뭐하지 하고 책을 꺼내들고

 

그 책을 적용해보자 하는 마음이 생기고

 

거기서 기쁨이 온다

 

진짜 내 인생을 플레이 하는 것이다

 

 

 

그 심심함을 견디지 못해서 이것저것 보다보면

 

내 인생을 플레이하지 못하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6IKxGQu11cg 

 

저 인터뷰 당시 

 

부동산 자산만 250억 월세 7천만원

 

 

여러개 사업들에서 오는 수익들 따로 있음 (25개 사업체)

 

유튜브로 해서 책 / 강연 / 코칭 수익들도 따로 있음 (강의 하나에 90만원)

 

 

부동산이랑 월세만 해도 지리는데

 

그게 메인이 아님

 

제대로 코칭해준다 하면 천만원 이천만원 내고 레슨 받을 사람들 널렸다

 

 

 

 

 

 

나이트 일을 한게

 

일반 사람처럼 직장인 테크를 타려고

 

해외어학연수 다녀와서 토익 잘 받아서 취업하려고 한거임

 

근데 직장인 벌이 상상하니 답이 없음

 

결국 윤택한 삶은 다 돈이다

 

연애, 결혼, 집, 차, 자유시간 이런 모든 것들이 돈인데

 

직장인의 삶으로는 존나 불우한 삶을 살게 된다

 

 

 

 

 

어학연수 직장의 길을 가지 않기로 하고

 

악착같이 절약하면서

 

500원 사이다도 안사먹으면서

 

책 신문에는 돈을 투자함

 

주변에 당연히 부자 아무도 없었기에

 

책을 닥치는 대로 읽어서 책으로 부자들을 접했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의 핵심

 

가난한자 : 급여를 저축하는 삶

 

부자 : 파이프라인 (사업체 책컨텐츠인세 월세) 일을 안해도 돈이 들어옴

 

 

 

 

아주 작은 습관의 힘

 

10억 50억 100억을 바라본게 아니고

 

손 닿을 거리에 있는 당장의 10만원 20만원 50만원 100만원의 

 

매달 들어오는 현금 흐름을 만들어서 이걸 쌓아가다 보면

 

경제적 자유 시간 자유를 이루겠구나

 

 

 

 

 

5년동안 안쓰면서 1억2천을 모았는데

 

책에서 말하는 부동산에 3천 들어갔는데 4달만에 5천을 벌어줬다

 

충격을 받았다

 

공부가 재미있으려먼 돈맛을 한번 봐야한다

 

500이라도 벌어보면 여기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 것이다

 

 

 

 

상가로 월세 200을 받던 중

 

나는 여기서 200을 뽑는데

 

1500-2000을 뽑아내는 임차인을 보고 사업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남들이 기피하는 상가부동산 + 지하를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함

 

-> 책들로 내공은 쌓였고 남들이 다 아는 수준까지는 학습한 후에

 

이제 남들이 안하는 영역에 대해 나만의 고민을 함

 

날씨에 영향안받는 지하니까 수영장으로 함

 

 

 

존나 부럽네 수영장 하나에서만 영업이익 3000인데 그걸 4개나 (월 기준인듯)

 

 

 

 

1. 이미 성공한 사례들 정답에서 배우고 베껴라 -> 그렇게 다 흡수한 이후부터가 창의력의 영역이다

 

2. 상상력 : 공실을 상상하는게 아니고 이미 잘된 것을 상상

 

 

자청이 바로 흡수하고 내놓은 결론

 

보통은 다들 4층에서 뭘하지? 하면서 스스로 고민한다

 

이미 존재하는 해답들 답을주는 책들은 일단 먹고 그 다음부터 창의력 고민인 것이다

 

처음부터 나 혼자 하는게 아니다

 

 

 

 

베껴라

 

잘되는걸 베껴라

 

역행자를 성공시킨법

 

송사무장도 강의를 할때 가장 잘한다는 스티브잡스 프리젠테이션을 배웠다

 

 

 

 

부자되기 너무 좋은 세상이다!!

 

본인은 2000년 초반부터 직접 책찾고 찾아헤맸는데

 

지금은 행크티비 자청티비에 사업아이템까지 쫙 알려준다

 

좋은 책도 추천해준다

 

 

 

 

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 새로운 지식을 접하고 공부해야 하는 이유

 

글램핑

 

1200-1400이면 한채를 짓는다

 

금요일 하루에 20 25를 받는다

 

원룸을 짓는다고 하고 거기서 오는 수익이랑 비교하면

 

급이 다르다

 

카라반도 3000만원에 사서 하루에 30 받으면

 

한달에 고객 한번만 와도 원룸보다 나은 것이다

 

투입 금액 대비 수익을 보게 된다

고명환님 책 하나하나 전부 적용하고
 
 
 
책 읽거나
 
음악 감상하거나
 
블로그 작성하거나 블로그 복기하거나
 
유튜브에 검색해서 미래에 누릴 것들 하나씩 음미하거나
 
 
 
이런 것들만 하면서
 
존나게 쾌적한 시간을 보냈다
 
진짜 뇌가 명료하고
 
목표도 구체적으로 보이고
 
해야할 일들도 명확하고 간단했다
 
시간이 너무나 너무나 많다고 느껴졌다
 
시간이 없는 이유는 쓸데없는곳에 에너지를 투입하기 때문이었다
 
 
 
잠시 911 검색하다가
 
추천영상 알고리즘 따라서 
 
금수저인터뷰 노처녀모델인터뷰 이런거 딱 두개 보고
 
흑자놈 추천영상에 또 떠서 아이고 자업자득이다 이놈아 하고나서
 
즉각적으로 뇌가 녹는 느낌이 들었다
 
Brain Fog가 존나게 꼈다
 
기분이 존나 다운되고 불편해지고 불행해짐
 
부자가 될 수가 없는 기존의 뇌 wiring 회로가 한방에 다시 우세하게 등장한게 느껴졌다
 
직관적으로 안다 이 상태로는 원하는 미래로 갈 수 없다는 것을 그래서 열등감에 슬퍼지는듯
 
쾌적하고 좋은 회로 상태에서는 직관적으로 안다 이 상태가 유지되기만 하면 무조건 된다는 것을
 
노처녀 모델 인터뷰를 내가 봐야댐? 그 와꾸를 내가 보면서 암울함을 느껴야함?
 
허영심에 찌들었는데 좋은건 누리고 싶은 그 자의식 가득한 사람의 인터뷰를 봐야함?
 
그런 사람들 보고 있으면 세상을 제로썸 게임으로 인지하게 된다
 
고명환님 책 읽을때 인터뷰 볼때 자청 신사임당 들을때는
 
서로 지식공유하고 돕고 파이를 키우고
 
건실하게 살아서 건강한 세상을 만들고 창조하고
 
세상의 온갖 다양한 풍요로움을 느끼며 만끽하며 살아가는 방식으로 세상을 인지하게 되는데
 
그런 구린 컨텐츠들은
 
내 미래에 1도 도움이 안되고 교훈도 없고 영양가도 없다
 
왜 볼 필요도 없는걸 클릭하는지
 
아이비리거들이 만든 알고리즘 체류 유도 시스템 때문이니 어쩔수 없다
 
내 의지력을 탓하면 안되고
 
아예 그렇게 못하게 환경설정을 해야한다
 
 
 
유튜브가 옆에 추천해주는게 위기다
 
창 크기 조절해서 추천영상들을 화면에 안나오게 해라
 
 
 
다시 크레마 책읽고 
 
고명환좌의 프레임을 가지고 하나하나 해나가다 보니
 
뇌가 좀 돌아옴 후
 
 
 
 
 
음의 인풋 단 3개로 뇌가 녹았다
 
방향성이 모호해졌고
 
뇌가 에너지를 소모당하고 명료도가 떨어졌다
 
안타까운 흑자 등의 제로썸 참여자들 보면서 fight or flight가 활성화된다
 
스타크래프트의 베슬한테 이레디에이트를 맞은것처럼 잔상이 계속 남는다
 
심지어 하나당 15초만 휙휙 넘기면서 보다가 쎄함을 감지하고
 
바로 나갔는데도 이정도다
 
 
 
 
수신제가지국평천하
 
나를 다스리는게 전부다

 

 

고명환님의 수많은 수백 수천권의 독서 내공이 들어가 있다

 

이거 한권만 제대로 실천해도

 

그분의 모든 독서량에서 도출된 행동을 맛있게 레버리지 가능하다

 

 

 

 

한권에 딱 한줄만 가져가겠다는 마인드로 읽기. 지금 본인의 문제를 가슴에 안고 내게 가장 도움이 되는 한 줄만 가지겠다는 마음으로 읽어보라. 집중력이 훨씬 강해진다. 책 한 권에서 한 줄만 가지면 된다. 책이 알려주는 수많은 지침을 모두 따를 순 없다. 책이 알려주는 한 줄의 도움을 받아 내 삶을 조금씩 변화시키면 된다. 이렇게 한 줄 두 줄 쌓이면 세상을 보는 직관이 높아진다. 결국 일하는 모든 순간이 즐거워지고 돌아보면 통장에는 돈이 가득 차 있는 선순환적인 삶을 살게 된다.

 

 

아이디어가 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이유는 확신이 없어서다. 확신이 없을때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본다. 실패했을때 본인이 100퍼센트 책임을 지고 싶지 않은 것이다. 실패했을 때 내가 100퍼센트 책임지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실패의 교훈을 오롯이 배울 수 있다.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순간 실패의 값진 교훈을 날려버리게 된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묻지 말라는 것이다.

 

 

한 분야의 책을 100권 이상 읽으면 전혀 모르던 분야라도 전문가 수준이 될 수 있다. 전공이 하나 더 생기는 것이다.

 

 

독서 습관만 가진다면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내가 그렇게 살고 있다. 내 주변에 독서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있다.

 

 

내게 어떤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 안에서만 답을 찾으면 안된다. 의외로 답은 엉뚱한 곳에서 발견된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내 전공과 관련된 책에서 얻어지는 아이디어들은 내 일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주고, 내 전공과 관련 없는 분야에서 번쩍하고 떠오른 아이디어들은 내 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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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선물한 디즈니
 
수많은 아이들이 매년 휴가때 여길 가고 싶어서 미친다
 
여기 예매권 생기면 좋아서 팔짝 뛴다
 
어린이들에게 환상 꿈 기대감을 선물해줌
 
 
 
죽기전에 이런 업적을 가지는 것

디즈니는 노년에도 얼마나 가슴뛰고

재밋는 하루하루를 보냈을까

그의 정신과 프로젝트가 이어져 세계 곳곳에

디즈니랜드가 퍼졌다
 
모든 것이 상상속에서 탄생했다
 
 
 
나도 어린시절 디즈니 테이프 봤었다
 
백설공주 앨리스 덤보 등등
 
재밌다거나 취향인지는 잘 몰겠지만..
 
 
 
상상하고
 
그 일을 잘게 나눠서 하나씩 하면
 
뭐든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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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작은 습관의 힘을 적용해서

 

 

쇼츠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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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oW9lqNEVDRw 

 
 
 
오늘도 아침 출근길에 들었다
 
자청 신사임당 콜라보 너무 좋은데 고정으로 안나오네
 
 
정리하는 뇌로 뇌 에너지 최적화 시키고
 
 
아주아주아주아주 작은 단위의 일로 자의식 버리고
 
작은 행동이라도 하기
 
 
 
 
나 같은 경우 어린시절부터 성과를 내는 것
 
타인들의 기대를 충족하는 삶을 살았기에
 
자의식이 높다
 
내가 좆밥이 되는것 아주 초라한 결과를 내는 것에 두려움이 있다
 
또한 높은 목표를 가지는 것이 가지는 이점들도 분명히 존재하기에
 
굉장히 높은 목표를 설정하게 된다
 
그래서 액션에 부담이 든다
 
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망신을 당하고 초라한 결과를 내는 것을 남들이 보는 것이 두려워
 
시작하지 못한다
 
그걸 행동해서 그런 구린 결과를 낼 바에는 하지 않으며 체면을 지키는 것이 효용이 높은 것이고
 
이는 어리석은 판단이라기 보다는 인간이라면 당연히 내리게 되는 현명한 판단이다
 
 
 
 
 
근데 수학적인 사고로 판단하면
 
어차피 내가 돈을 벌어서 포르쉐 타고 시그니엘 아서포 트리마제 살기로 했다면
 
어차피 1000억대 부자가 되기로 했다면
 
방향성이 정해져 있고 해야할 일이 정해져 있다
 
총량이 100이면
 
지금 당장 0.01이라도 해서 반의반의반발자국이라도 나아가는 것이 이득이다
 
목표와 그에 필요한 양의 관점으로만 생각하는 것이다
 
즉 수학적 사고로 변수를 하나만 떼어서 그것만 보고 그것만 의식을 두는 것이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0.01? 너무 초라하고 병신같은데 내 체면이 안선다는 자의식적 효용을 얻기 위해 그냥 안하게 된다
 
'난 대단하니까 지금은 컨디션이 안좋으니 지금은 딴짓을 하고 나중에 10을 한방에 하겠어'
 
라고 생각하기 쉽다
 
근데 그런 최적화된 시간은 오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 딴짓을 하면서 뇌의 효율이 떨어지고 모방욕구가 재조정 되기 때문에
 
나중에 가면 더 그 일을 하기 힘들어진다
 
쉰다면서 티비나 폰을 보고나서 무언갈 하려하면
 
뇌가 자극에 절여져서 멍해져 있고
 
원시적인 욕구만 채우고 싶어진다
 
지금 0.01이라도 하는게 훨씬 이롭다
 
0.01을 하면 추진력이 생기고 올바른 방향으로 모방욕구가 생긴다
 
추진력 관성 속력이 생긴 상태에서 다음 0.01은 0.005로 더 쉽게 느껴진다
 
한발짝을 내딛으면 관성으로 다음 발자국이 그냥 나간다
 
또한 지금 0.01을 해놓으면
 
나중에 할때 그 조금 해놓은게 얼마나 고맙고 도움이 많이 되는지 모른다
 
조금이라도 예습을 하거나 미리 뭔가를 해두면 이후에 너무나 쾌적하게 일을 진행시킬 수 있다
 
 
 
 
0.01 0.001 0.0001 정도로 세분화 시켜서 너무나 너무나 쉬워야 행동을 한다
 
그렇지 않으면 디시인사이드 들어가서 인기글 보는게 더 쉬워서
 
유튜브 들어가서 섹시모델 영상 보는게 더 쉬워서
 
더 쉽고 쾌락을 주는 행동을 하게 된다
 
디시인사이드 들어가는 행동에 필요한 노력이 0.01 이면
 
내가 나아가려는 방향성의 행동의 난이도는 0.009가 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리섭 강의를 수강 하는게 너무나 귀찮으면
 
그냥 '리' 까지만 검색창에 입력하는 걸 행동으로 두는 것이다
 
블로그 포스팅을 해야 한다면 블로그 들어가는 것만 행동으로 두는 것이다
 
그렇게 해보고 그 다음 액션을 할지 말지 정하면 된다
 
 
 
마중물처럼 이 매우매우 작은 액션이 따라오는 액션들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만약 불러일으키지 못하면 그냥 '리'까지만 치고 안듣기로 마음먹고 진짜로 안들으면 그만이다
 
나중에 돌아와서 '섭 강의'
 
 
 
 
이렇게 나에게 이로운 방향 
 
내 개인적인 목표달성을 위해 액션을 나눠주는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들은 본인들의 돈벌이를 위해서만 액션을 세분화 시키고 나눠준다
 
유튜브의 쇼츠 : 너무나 부담없는 영상시청
 
유튜브 디시인사이드 : 클릭만하면 컨텐츠가 나옴
 
토스 카카오패이 삼성페이 아마존페이 애플페이 쿠팡결제 : 클릭한방에 결제
 
성인사이트 : 클릭 한방에 성인물
 
이렇게 빠지기 좋은 것들은 남이 나를 위해 너무나 쉬운 행동으로 만들어놨고
 
이것들을 하면 남에게 돈을 벌어다 준다
 
 
 
남에게 돈을 벌어다 주지 말고 나에게 돈을 벌어다 주기 위해
 
나에게 돈을 벌어다 주는 일 방향성의 행동을 쟤네들보다 더 쉽게 만들어야 한다
 
쉽지는 않다 '클릭 한방' 보다 쉽게 만들어야 하니
 
또는 쟤네들을 어렵게 만들면 된다
 
앱삭제는 정말 강력한 툴이었다




쉽게 만들어진걸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사람 말고

나를 위해 해야할일들을 쉽게 만드는 사람

남이 할 무언가를 쉽게 만드는 사람

쉽게 만드는 사람이 되면

남들이 내 인생을 쉽게 만들어준다 (돈을 가져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갑자기 고민이 들었다

 

 

옳은 것은 context에 따라 다르다

 

 

 

 

 

스티브 잡스 말대로 너무나 noisy한 세상이다

 

 

뭐가 맞고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대중들의 의견 뿐만 아니라

 

 

자기계발 성공학 등등의 진취적인 사람들도 주장하는게 너무 많다

 

 

 

 

 

내가 아는 한 언제나 뒷배경에 존재하는

 

 

충만한 의식 현존 빼고 절대적으로 옳은 것은 없다 

 

 

그 당시의 그 상황에 '나'라는 개인이라는 매우 특수한 상황에서 옳은 것만 있을뿐

 

 

 

 

 

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서 그 당시의 그 순간의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사는 것이

 

 

옳은 삶이고 끌려다니지 않는 삶이다

 

 

 

 

 

수련조까라며 공보의를 간 것

 

 

고양이를 들인 것

 

 

이렇게 그 누구의 동의도 받지 않고 내 스스로 내려버린 결정들은

 

 

아무런 후회가 없다

 

 

단 한번도 이것들에 대해 다시 돌아가면 판단을 바꾸겠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다

 

 

온전한 내 판단이기에 발생하는 단점들에 대해 모든 책임을 진다

 

 

그런데 남들에 휩쓸려 내렸던 중요한 판단들에 대해서는 후회가 들때가 있다

 

 

아 그때 진짜 내 속마음은 이거였는데.... 라면서 말이다

 

 

 

 

 

 

 

한 번 남들의 동의를 받는대로 움직인 사람은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판단의 근거가 되는 자료는 좋은 책의 한 문장정도면 충분하다

 

 

책의 문장보다도 중요한 것은 사색의 시간이고 온전히 내 판단대로 움직이는 것이다

 

 

남들이 A를 하는게 맞다고 해도 내 생각에 B가 중요하면 B를 하는 것이다

 

 

 

 

 

 

 

 

잠을 잘 못잔 몇일 동안 위와 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푹 자고 낮잠도 잘 자고 억지로 뭔가 하려 하지 않고

 

 

그냥 푹 쉬고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책 읽고 다시 충만한 의식에 머무르니

 

 

? 올바른삶? 그거에 대해 꼭 생각을 할 필요가 있나 싶고 그냥 좋다

 

 

왈가왈부할 필요 자체를 못느꼈다

 

 

뭐가 옳으니 그르니 왈가왈부하고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도

 

 

전부 의식이라는 푸른 하늘 위에 떠오르는 구름들일 뿐..

 

 

BBQ나 먹어야지

 

 

 

나는 나 자신을 찾아 헤맸으나 결국 신을 발견했다

 

나는 신을 찾아 헤맸으나 결국 나 자신을 발견했다

 

-수피 격언-

 

 

 

 

 

 

대상적 경험이 정말로 자신이 바라는 지속적인 평온함과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좌절감이나 무력감에 휩싸이게 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직관을 얻게 되기도 합니다.

 

->

 

직관적으로 안다. 대상적 경험이 평온함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1. 대상적 경험이 없는데 진한 평온함 행복을 느꼈던 사례들

 

2. 대상적 경험이 일어나는 중인데 평온함 행복감을 느끼지 못했던 사례들

 

이런 사례들이 지속적으로 축적되면서 점점 직관적으로 알게된다

 

 

 

지금까지 대상적 경험 속에서 찾아 헤매었던 평온함과 행복이 바로 자신의 모습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평온함과 행복이란 우리 마음이 때때로 갖게 되는 대상적 경험이 아닙니다. 그것은 마음 그 자체의 본성입니다. 행복은 우리의 본성입니다. 소란스러운 대상적 경험은 행복을 희미하거나 가려진 것처럼 보이게 할 뿐, 결코 완전히 소멸시킬 수는 없습니다

 

-> 푸른 평온한 하늘이 본성이고 먹구름들이 껴있어서 먹구름이 본질이고

 

푸른 평온함 행복함이 가끔 일어나는 거라고 착각하는거라고 표현한다'

 

 

 

 

생각 느낌 감각 지각은 우리의 삶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지요. 하지만 이러한 변화들을 알게 하는 앎, 즉 알아차리기라는 순수한 경험은 마치 하얀 스크린처럼 항상 존재합니다. 지식과 경험은 언제나 변화하지만, 그것에 대한 알아차림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경험하는 대상은 항상 변화하지만, 그것에 대한 알아차림은 늘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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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8ZqLPQ7ssU 

 

https://youtu.be/Gvd8UzP6D-I

 

도우려는 사람은 나의 문제가 아닌 타인의 문제로 거리를 두고 보기에 다른 관점으로 보는 능력이 좋아서 성공하기 좋다

 

 

 

 

인생은 '나'에 대한 공부과정

 

행복은 규모 강도보다 빈도가 중요할지도

 

내가 어떠한 상황 어떠한 시간 공간 활동일때 행복을 느끼는지에 대해 공부

 

내가 어떠한 시공간일때 어떤 효율을 내는지에 대해 공부

 

매우매우 사소한 것들을 기록 

 

나에 대한 막대한 데이터 베이스가 쌓인다

 

 

-> 인생을 자꾸 한문장으로 정의하려는 습관이 있는데 그게 인생의 본질이 아니다

 

예를들어 환자와의 좋은 상호작용 이후 '와 역시 환자에게 도움을 주고 감사함을 받는게 진리구나'라고 하면서

 

그게 인생의 유일한 것 모든 것 이라고 판단하고 미친 로딩의 의료환경에 나를 던지거나 평생 의료현장에 묶이게 하는 행동을 하는 것은 현명한 판단이 아니다

 

'와 역시 돈이 짱이구나'라고 하면서 여유 없이 돈만 쫓는것도 현명한 판단이 아니고

 

'와 역시 술자리 캠핑 여행 등을 하면서 유쾌하게 유머 있게 사는 삶이 진리구나'하면서 여행만 술자리만 주구장창 하는것도 현명한 판단이 아니다. 빠니보틀이 남미에서 여행에 신물이 나고 더 이상 어떤 유적지를 봐도 다 똑같고 토나온다고 급하게 귀국했던 사례가 있다

 

'열정있는 뭔가를 쫓아 큰 성과를 내는 것이 진리다'라면서 이것만 몰두하는 것도 현명하지 못하다

 

자꾸 한가지 무엇무엇이 진리이고 이것만 옳다 라며 단단한 무언가를 붙잡으려 하는데

 

인생은 원래 불안정하고 변화하는건데 그걸 견디기 힘들어서 지푸라기를 붙잡듯이 뭔가를 붙잡으려 하는 것이다

 

 

그 당시에 드는 생각 깨달음은 그 때만의 상황적 특수함에서 오는 생각과 경험 깨달음이다

 

 

고명환님이 말씀했듯이 말을 타고 달리는거다 뻣뻣하게 하나의 진리를 붙잡고 꽉 놔주지 않으면

 

경직된 채로 말안장에 앉아있는것이고 몸이 아플 것이다

 

위아래로 같이 맞춰서 흐름을 타줘야한다

 

인생의 변하지 않는 본질은 변화 뿐이다

 

 

따라서 변화되는 상황속에서 나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좋다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행동했더니 능률이 좋더라

 

이렇게 했더니 금방 매너리즘 불행에서 빠져나오고 쾌적하고 좋은 상태로 가장 빠르게 돌아오더라

 

나는 이러이러한 상황에서 행복을 자주 느끼더라 등등

 

특수한 상황인 나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공부를 위해서는

 

사소한 것들의 기록을 하면 좋다

 

이순신도 처칠도 사소한 행복을 기록했고 자신에 대해 잘 알아서

 

사소한 행복들을 유지해서 큰 고난을 이겨냈다

 

 

 

 

재벌들은

 

비교하는 준거집단이 너무나 높다

 

자기에 대한 외부 기대감도 너무나 높다

 

결국 행복은 상대적 레벨에서의 자기에 대한 인식으로 일어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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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cLhR9c4lz70 

 

 

 

 

 

 

짐캐리 레이디가가 윌스미스 맥그리거 아리아나그란데 브루노마스 빌리아이리시

 

 

끌어당김 믿는 라인업 오지네

 

 

 

 

 

진실된 목표 가슴속의 목표 + 끌어당김

 

 

도피성의 위안용의 끌어당김이 아니라

 

 

 

 

 

존 아사라프도 어린시절 부자가 던진 질문이 인생을 바꾸었다고 한다

 

 

 

Are you interested?

 

or Are you committed?

 

 

 

 

 

내 개인적으로는

 

그냥 의식 세계속의 일은 외부 세계에 무조건 영향을 미치고

 

뭐 진실된 가슴속의 목표 이런 개념이 아니어도 그냥 되는건 된다고 생각한다

 

모든건 선상상 후창조이다

 

이거에 대해 사람들의 개인적 견해 왈가왈부 하는게 스펙트럼이 너무 넓음

 

행동이 필요하다느니 뭐라느니 등등

 

대가들이 대가들인 이유가 있다 (톨레 사드그루 디스펜자 레스터레븐슨 네빌고다드 등등)

 

사람들의 개인적인 의견은 선택적으로 들어야

 

 

https://www.youtube.com/watch?v=f2hYXC1A5Nc 

 

 

사람 뇌 끼리의 빈부격차가 매우 심하다

 

빈익빈 부익부 : 10억에서 100억 가는게 1억에서 2억 가는것 보다 쉽다고 많은 부자들이 이야기함

 

뇌는 이것보다 격차가 더 심하다고 생각한다

 

 

 

뇌에 많은 프로그램 창들이 띄워져 있으면 지금 주어진 무언가에 집중할 수 없다

 

방금 나눈 사소한 카톡이 계속 프로그램 창으로 떠서 뇌 자원을 잡아먹고 방해한다

 

 

 

멀티태스킹을 왔다갔다 하면 뇌 자원이 엄청 잡아먹힌다

 

곧바로 확확 전환이 되지 않는다 중간에 전환할때 많은 자원이 소모된다

 

 

 

 

주변에 휴대폰이 있는 것 만으로도 자꾸 주의력이 거기로 간다

 

뭔가 와있지는 않을까 이런것도 뇌 자원을 잡아먹는다

 

 

 

 

뇌는 리스크 테이킹을 회피하도록 진화되어 있다

 

오늘 식량 할당량을 채운 후에 만족하지 않고 무리하고 모험하던 사람은 생존에 불리했다

 

쳇바퀴와 같은 루팅 삶을 살고나서 더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않게 된다

 

 

 

 

 

중간에 말도 많이 더듬고 노트북 오류 소리도 들어가고 밖에 사이렌 소리도 들어가고 하는데

 

결국 중요한 요소들이 포함되니까 조회수가 개 높다

 

일부러 어리숙한 모습을 보여줘서 친근감을 주려고 했다고 했던 것 같기도

 

 

 

 

어쨋든 자청 영상이 어마어마한 조회수를 띄운건

 

진짜로 자기가 사업을 해내게 된 

 

찐 도구들을 다 풀어서 줬기 때문이다

 

그냥 진짜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줘서 이다

 

 

 

 

다른 자기계발 유튜버들은

 

해외 대가들 번역한걸로 잘 가다가

 

갑자기 본인이 등장해서 뭘 하려는데

 

거기에는 얻을게 그렇게 많지가 않다

 

자기의 찐경험에서 오는 진짜로 도움되는 무언가를 풀어내는게 아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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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 

 

메밀집 초창기에

 

사람들 불러서 자기가 알려줄 수 있는 게 뭔지 고민해보고  무료 강의를 메밀집에서 함

 

무료 강의로 30-40명 와서 점심식사도 하고감

 

사진찍고 입소문도 내줌

 

 

 

 

렘군

 

내가 카페 알바라면 카페에서 틱톡 찍고 하면서 카페를 홍보할 것이다

 

그러고 카페 매출을 올린 방법을 전국의 카페 사장님들께 알려줄 것이다

 

 

내가 처음 아웃풋 내고 성공하기 시작한 것도

 

내 부동산 체험기를 다 무료로 뿌렸기 때문이고 무료 과외를 해줬기 때문이다

 

 

 

닭꼬치 CEO

 

https://www.youtube.com/watch?v=UEG_68FePJ0 

사장님들 모인 카페에 닭꼬치 사업하는 법 무료로 알려주겠다며

 

다 모아서 강의함

 

진짜로 다 알려줌 찐가치 제공함

 

그 사람들에게 납품을 성공시킴

 

 

 

 

자청 신사임당 너진똑

 

 

진짜로 영상에 당장 실행할 수 있는 도움되는 행동을 제시해줌

 

찐 가치를 제공

https://www.youtube.com/watch?v=DQj4JuDJ_GQ 

 

 

TA로 내부출혈로 그냥 즉사 가능성 높다고

 

유언남기고 마음정리하라고 했음

 

중환자실에서

 

일주일동안 버텼는데

 

주마등처럼 인생이 지나가는데

 

내 재산 돈에 대한 생각은 1초도 안들었다

 

방송계에서 상받은거 등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의 지표에 대한 생각도 1도 안들었다

 

-> 결국 무형적인 가치가 중요 죽음의 순간 모든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에 밝혀진다

 

내가 생각을 하는게 아니고

 

뇌가 장면들을 보여주는데

 

내가 내 주도적으로 살았던 4개월 간의 악착같던 재수기간을 보여줬다

 

내 의지대로 바닥에서 잠을 안자면서

 

내 삶을 살았던 기간이었다

 

 

 

 

 

 

 

3번의 사업실패

 

내 마음대로 내 생각대로 했음

 

4번째 사업 시작시

 

책을 천오백권이나 읽었는데 책에서 하라는대로 해보자

 

책을 안 읽었으면 알 수가 없는 내용들을 적용했음

 

첫날 대박이 났고 책에 대한 믿음이 생김

 

이후 발생하는 고민 문제를 전부 책을 찾아서 실행함

 

예를 들어 마케팅을 어떻게 하지 라는 고민에 대해

 

내 마음대로 하지 않고

 

세스고딘 책을 읽어서 적용함

 

-> 자청과 똑같네

 

 

 

 

 

내 그릇이 중요

 

내가 30억 버는 사람인게 중요한거다

 

내가 그릇이 안되는데 그걸 가져봐야 소용없다

 

무조건 다 빠져나간다

 

책은 복리처럼 불어난다

 

느려보이지만 가장 빠르다

 

나는 어느새 정신차려보니 30억 그릇의 사람에서

 

300억 그릇의 사람이 되어있었다

 

그럴 자격이 있다고 확신하게 되어서 300억짜리 도서관 짓기로 했다

 

 

-> 그릇 역량 자청 민팍이 하는말

https://www.youtube.com/watch?v=CLOaV4jxP8g 

현대인들이 자기 삶을 마주할 시간을 가지지 않는다

 

과거에는 똥을 쌀때 만이라도 내 자신과 마주하면서 사색하고

 

아... 시바 내 월급 너무 작은데? 어떻게 하면 올리지? 이런 생각을 했었다

 

현대에는 차가 잠시 신호를 받는 순간에도 스마트폰을 꺼내 잡다한 것들을 확인한다

 

 

그 동안에는 양질의 인풋에만 집중했었다

 

지금 삶을 그대로 둔 채로 더하면 좋을 것들을 자꾸 추가하고 시도했다

 

 

독서 글쓰기

 

목표 반복하기

 

의식 책 읽기

 

심상화 반복하기

 

확언 반복하기 100번 쓰기 등등등

 

 

 

 

이후 양의 인풋 만큼 중요한게

 

인풋 이후에 가지는 여백의 시간

 

글쓰는 시간

 

산책하는시간 사색하는 시간

 

내 것으로 내 생각으로 만드는 시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근데 뭔가 부족했다

 

그 좋은 기운과 잔상이 음의 인풋에 의해 처참히 짓밟히고

 

음의 인풋의 구렁텅이에서 나오지 못한채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음의 인풋을 중단해도 잔상이 강하게 남아 명료한 상태로 돌아오기 힘들었다

 

 

 

 

이번에는 음의 인풋을 제한하는 걸 해 보았다

 

 

 

양질의 인풋 중간 중간에 습관적으로 하던 것들이 있는데

 

유튜브 인스타 커뮤니티 중고차살펴보기 트레이딩창 코인확인 등등이 있다

 

이런 것들을 줄여서 하루의 일정 시간으로 다 몰았더니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났다

 

내 삶을 자꾸 마주하게 되고

 

블로그 한 번 더 들어가게 되고 (완전히 내 삶이 펼쳐지는 공감)

 

내 삶을 더 메타인지 하게 되고

 

 

 

 

심심한데 할 수 있는 것들이 제한 당한 상태라

 

깊은 깨달음을 주는 데미안 도덕경과 같은 인문책들을 다운 받아 읽기 시작했다

 

 

 

 

자꾸만 내 삶과 마주하다 보니

 

뭘 해야 하는지 one thing이 무엇인지도 명확해진다

 

이전에는 그저 분주하기 위해 분주했던 순간이 많았다

 

 

 

 

음의 자극을 제거하니

 

명료하고

 

굳이 알지 않아도 되는 인물들과 사건 사고 정보들이 내 인지체계에서 사라졌다

 

Fog가 사라졌다

 

 

 

혹시나 전쟁이 나더라도

 

전쟁이 난 그 당일에 알면 된다

 

 

 

음의 인풋의  fog가 사라지고 나니

 

 

사소한 소확행을 챙길 수 잇다

 

빗길의 드라이브

 

어머니가 싸주시는 김밥과 샌드위치

 

나를 반겨주는 털뭉치 고양이들

 

 

 

 

 

중독이 되는 이유는

 

 

최소한의 행동으로(손가락 한번 화면에 갖다대기)

 

도파민 자극이 바로바로 주어지기 때문이다

 

 

 

 

아무리 의지력으로 몇시 몇시 까지는 확인을 하지 않겠어라고 해도

 

정해진 시간에만 확인을 하겠다고 다짐해도

 

언제나 의지력이 패배한다

 

너무나 너무나 쉬운 행동으로 만들어 놨기 때문이다

 

 

 

 

이는 토스가 성공한 이유기도 하다

 

많은 스텝들을 거쳐야 하던 결제과정을

 

원스텝으로 줄여버렸다

 

 

UI UX 기획자들은 더 쉽게 더 간단하게 만들어야 더 많은 행동 체류시간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안다

 

아마존에서 결제를 해보면 잉?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 간결한 과정만 거치면 바로 돈이 빠져나간다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전자책을 읽으려면

 

앞서 나열한 앱들에 비해 진입 장벽이 조금 더 높다

 

앱을 클릭하고

 

글쓰기 버튼을 누르거나

 

책을 눌러야 하는 스텝이 하나 더 추가된다

 

거대 중독성 기업이 아니라 자본도 부족해서

 

UX UI가 위의 앱들만큼 친절하고 쾌적하지 않다

 

 

 

 

 

 

그럼 인스타 유튜브 커뮤니티 카톡 인터넷 중독 끊는 법은?

 

최소한의 행동을

 

여러 스텝으로 구성된 귀찮은 행동으로 바꿔주기만 해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인스타 카톡 앱을 삭제하고

 

확인할때마다 새로 설치해서 확인하면 된다

 

앱스토어에 들어가서 설치버튼을 누르고

 

필요하면 페이스 아이디 인증을 받고

 

앱이 설치되는 것을 기다리고

 

여러가지 권한에 대해 허용할지 말지를 설정해주고

 

긴 철자로 구성된 이메일을 다시 타자로 치고

 

비밀번호도 치고

 

로그인 버튼을 누르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주는 알림 문구들을 제끼는 버튼을 누르고

 

나서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 하는 궁금증 보다

 

이러한 귀찮음이 압도해 버린다

 

싹 몰아서 필요한 부분만 확인하고 빼먹었다면

 

앱을 나오자 마자. 앱을 삭제한다 (명확한 신호 -> 명확한 행동)

 

 

 

나는 이런 식으로 했더니 하루에 수십번 들락날락하던 앱들을

 

하루에 한번 저녁 9시에 한번에 몰아서 확인 할 수 있게 되었다

 

 

 

 

꼭 확인해야 하는 급한 연락이나 소식같은 것은 없다

 

그런게 있다고 하더라도

 

진짜 너무나 중요하고 지금 당장 해야할 것이라면

 

전화로 문자로 온다 100%다

 

삶의 현상들의 원인을 알고 이를 통해 가장 바라는 꿈들을 진정으로 실현하고자 한다면,

 

사물들의 외적 모습을 버리고 내적 중심, 즉 당신의 의식으로 향해야 합니다

 

 

 

당신 인생에서 일어나는 명백한 모순, 반목 그리고 대립되는 현상속에서도 단 한가지 원리만 작동합니다.

 

그것은, 당신의 의식만이 활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상호간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재료가 다르기 때문이 아니라,

 

원인재료인 의식은 동일하지만 각자의 배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동기 없는 필요성으로 움직입니다. 동기 없는 필요성이란,

 

세상은 그 자체의 동기는 없고, 단지 당신의 관념,

 

즉 마음의 배열상태를 외부에 나타낼 필요에 의해서만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당신의 마음은 항상 당신이 사실이라고 믿고 동의하는 이미지로만 배열됩니다.

 

 

 

 

당신의 자아관념이란 당신이 사실이라 받아들이고 동의한 모든 것들을 말합니다.

 

당신이 어떤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동의했는지는 삶에 대한 당신의 반응들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면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의 반응들은 당신이 마음속에서 거주하는 곳을 드러내줍니다.

 

그리고 당신이 마음속에서 거주하는 곳은 당신이 외부의 가시적 세계에서 어떻게 살게 될지를 결정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의식상태 외에 다른 원인들이 있다고 확신하지만,

그것은 인간이 하고 있는 가장 큰 망상입니다.

 

한 사람이 겪게 되는것들 모두는,

즉 그사람이 행하는 것들 모두와 그 사람에게서 비롯되어 일어나는 일들 모두는

그의 의식상태의 결과로 일어난 것입니다.

 

그리고 한 사람의 의식은 그가 생각하고 바라고 사랑하는 모든 것,

믿고 동의하는 모든 것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외부 세상을 바구기 전에 의식의 변화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너희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서 변화하라

(로마서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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