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 탓을 하기

->

감정적으로 자의식을 지킬 수 있다

어쩔 수 없었다

이런 효용이 있으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 좋다



2. 내 탓을 하기

->

감정적으로 괴롭다

죄책감 들고 후회들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고

패배감이 든다



미래에 보완할 행동방향 없으면

내 탓만 하는건 아무 효용도 없고

오히려 남탓보다 못하다

그런 감정상태에서 비슷한 류의 일들이 끌어당겨진다

대게 그런 절망들은 연쇄적으로 온다

나는 이게 끌어당기는 것이라 생각한다



3. 내탓도 남탓도 안하고

미래에 행동 방향

통제 가능한 미래 발전적인 요소에만 집중

->

감정적 소모 없고

더 발전했다는 상향감

미래에는 이러이러하게 대처하겠다는 의지

구체적인 행동 양식을 얻는

플러스의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자기계발서 성공한 사람들은

남탓하지말고 내탓으로 돌리라는데

반성을 통한 행동개선을 포함하는 것이겠지

문과적인 어휘는 개개인마다 뭘 포함하는지 정의가 다르다


근데 그냥 ‘탓’이라는 단어가 나한테는

좋지 못하게 느껴진다


나도 탓하지 말아라

그냥 패배 실수 누구나 할수있는거고

어떤 행동양식을 도출해서

다음번에는 다르게 할지로 정했는지가 중요할 뿐이다

그 새로운 행동양식으로

또 실수나 좋지 못한 결과내거나 패배할 수 있다

그럼 또 개선할 기쁜일이 일어난 것일 뿐

뭔가를 탓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내가 정의하는 돈이란?



1. 본질들을 지켜내준다


대인관계

품위

윤택 쾌적한 존엄있는 생활

아름다운 데이트 연애 관계

다채로운 경험

건강 수명


이런것들을 지켜준다



2. 기부

도서관 짓거나 지식센터 강연 이런 정보 마인드적인 도움


내가 원하는 방향성에 힘을 실을 수 있다

돈을 통해 각 나라들은 우크라이나 또는 러시아를 지지한다

돈을 통해 나를 세상에 주장할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산업을 키울수있고 사람들이 행동하고 관심 가지게 할 수 있다


3.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 등의 마음을 표현하기 좋다




4. 노동의 축적이 담겨있는 종이이고

이를 대가로

다른 노동의 축적을 발생시킬 수 있다

사람을 행동하게 만든다

인문학적 현상을 만들어낼수있다



돈의 본질은 결국 여러가지 인문학적인 무형의 개념들로 구성된다

평소 돈 하면 물질로 치환하던 개념과는 사뭇 다른 결론으로 도달했다

돈은 인문학적 개념들과 대응되는 에너지이다

또는 그러한 인문학적 개념으로 언제든지 치환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에너지이다

그렇기에 삶 그 자체이고

삶과 인간과 분리된 무언가가 아니고

인격을 잃게 하는 무언가가 아니고

인문학적 삶의 가치들을 내포하는 힘을 가진 에너지이다



그럼 인문학적 가치들이 중요한 것인가

이를 뒷받침하고 이런걸로 치환될 잠재력을 가진 돈이 중요한 것인가

인문학적 가치가 메인이고

이걸로 치환될 수 있을때만 돈이 가치를 띈다

인문학적 가치를 빌려와서 가치를 띄는것일뿐이기에

치환될수있는 잠재성을 잃어버리거나(하이퍼인플 전쟁 나라부도)

치환되지 않은 채로 소유자가 죽으면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돈은 인문학적 가치와 대응되는것이기에 굉장히 소중하고 고귀한 것이다





태도와 마인드가 전부다


 
이렇게 돈에 대한 귀중한 태도를 정의하면
 
돈을 버는 일을 고귀하고 소중한 일로 대하게 되고
 
벌어들인 돈 또한 의미있게 내포된 인문학적 가치를 생각하며 사용할 것이다
 
 
 

 
 
태도의 차이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시는
 
교보문고와 아마존이다
 
교보문고는 책팔이로 자신을 규정했고
 
아마존은 고객중심이라는 인문학적 가치를 외부로 드러내는 인문학적 현상으로 규정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xRGusEVhe4 

 

 

마케팅

 

ChatGPT 창업자의 일대기를 읽는 여자라니

 

 

대화가 존나 풍부하고

 

발전적이고

 

좀만 독서 게을리 하면 내가 개좆밥인게 티가 나서ㅋㅋ

 

그거 때문에라도 독서를 하게 될듯

 

 

 

내 머릿속에 있는 

 

예쁜여자에 대한 cliche를 깨라

 

 

뭘 상상하건 존재하고

 

없어도 상상하면 그 순간 부터 존재하게 되고

 

결국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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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를 끝까지 고집해서 이것이 당신의 지배적인 느낌이 된다면 원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당신에 대한 새롭고 더 위대한 가치를 세상에 나타나게 할 유일한 사람은 당신입니다

 

 

 

당신은 나방이 그것의 우상인 불꽃을 쫓는 것처럼 해야만 합니다. 나방은 어떤 진실한 욕망에 이끌려 신성한 불속으로 자신을 즉시 내던져 마침내 불꽃과 하나의 색깔, 하나의 물질이 됩니다.

 

 

 

당신은 기꺼이 자시을 파괴하는 나방과 같이, 새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 기꺼이 현재 자아를 죽여야만 합니다.

 

 

 

'내가 이미 원하는 존재가 되었다'고 전제해야만 하며 이렇게 새롭게 사실로 받아들인 믿음 속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아직 원하는 것이 당신 삶의 현실 속에서 구현되지 못했을지라도 원하는 존재가 이미 되었다는 전제를 완전하게 지켜감으로써, 이러한 새로운 의식의 상태가 외부에 구현될 것임을 확신해야 합니다.

 

 

 

자아를 넘어선 이상에 자신을 내던지는 것, 의식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자연의 질서에는 이렇게 자신을 넘어선 이상에 자신의 자아를 복종시키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자연적인 과정에 의해 새롭고 더 위대한 자아관념이 외부 세상에 구현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진실로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상상력은 당신의 세상을 창조하는 도구입니다.

 

 

 

상상력은 도구이자 수단이며, 당신은 상상력이란 것을 통해 질병과 가난이라는 노예상태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자신에 대한 새롭고 더 높은 관념을 나타낼 책임을 맡기 거부한다면 당신은 당신을 구원해주고 당신의 이상을 성취하게 해줄 유일한 수단을 거부하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의 본성은 지금 갖고 있는 현재의 자아관념(자유와 건강과 안전에 굶주려 있는 사람)에 그대로 머무를 수도 있고, 반대로 상상력을 구원의 도구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즉, 당신이 이미 원하는 존재가 되었다는 상상으로 당신의 욕망을 충족시켜 스스로를 구원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사용할지 안 할지는 오직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오, 그대 강하고 용감하여라.

 

순수하고 참을성 있고 진실하여라.

 

그대가 해야 할 일을

 

다른 사람 손에 맡기지 말지니.

 

그대가 필요로 하는 모든 강인함은

 

충실하게 주어졌으니

 

그것은 그대 내부의 근원인

 

하늘나라에서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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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jaws_ba/?hl=bn 

 

 

 

https://www.instagram.com/meenzeez/?hl=ko 

 

 

https://www.youtube.com/@mermeen_?app=desktop 

 

메르민

Instagram. meenzeez E Mail. mermeen@icloud.com

www.youtube.com

댓글통해 여자친구분 유튜브인데 존나 이쁘다

 

 

 

 

 

본업집중하고

 

성과내고

 

포르쉐타고 포르쉐모임하고

 

여자친구 존나 이쁘고

 

 

 

브이로그 만들어줘서 고맙다

 

 

 

나도

 

1-2년 안에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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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ibuWZG9-NEQ 

 

 

끌어당김의 법칙 영적인 에너지 등등에 대해 너무나 잘 정리한 것 같다

 

 

질서와 혼돈의 개념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분석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직관적인 영역의

 

의식속에 머물고 상상속에 머물때의 그 충만함 평온함 평화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잘 이야기 했다

 

 

 

 

엔터테인먼트 쪽 사람들이 성공할때 이런 경향이 크다고 했으나

 

3000억 엑싯한 현대표는 사업초창기에도 항상 끝지점에 이미 도착했다고 상상하고 생활했다했고

 

손정의의 경우에도 아무것도 없던 시절에 박스에 올라가서 직원들 상대로 수천억의 기업 수조원의 기업 일본 일등 기업이 되었다고 이야기해서 직원들이 미친놈이라 생각해서 한명이 나갔다고 했나 그렇다

 

제프베조스도 billionaire의 개념 자체가 없던 시절에 자기 자신은 billionaire라는 단어를 말하고 확신했다

 

 

 

 

자청이라는 사람의 경우

 

굉장히 질서 중심적이다

 

책을 읽고 그걸 실행하고

 

레벨을 단계적으로 올려야 한다고 하고 한번에 도약하는 것은 잘 없다고 한다

https://youtu.be/PjUpT1oMKnQ

 

이 영상에서 자청이 그랜트 카돈의 10배성장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래서 자기의 그릇을 확인하고 그릇을 넘어서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천천히 발전해 나간다고 한다

 

 

 

 

이 질서에 극단에 있는 사람이지만 역설적으로

 

혼돈쪽의 심상화 상상의 달인이다

 

책을 기반으로 자기가 현재 속한 레발 바로 다음 스텝에 대해

 

매우매우 강한 확신을 가지고 상상하게 되고 그 단계로 진짜로 나아간다

 

이런식으로 탄탄하게 쌓아나가서 거의 실패를 하지 않는다

 

너무나 강력한 확신을 기반으로 상상하고 이뤄낸다

 

거의 모든 시나리오에 대해 대비가 되어있다

 

그리고 변수가 나타나더라도 언제든지 책으로 돌아가 조언을 얻고 반드시 극복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대신 이 확신을 일으키는 요소는 결과값의 규모를 도약적으로 상상하지 않는 것이고

 

지금 까지 이룬것에서 한발짝 정도 더 나아가는 규모의 결과를 상상한다는 것이다

 

 

 

 

끌어당김의 법칙 심상화를 하지 않고

 

그런 분야의 책들을 읽지 않는데

 

책 독서력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다

 

 

 

책 독서력은 강력하고 구체적인 상상의 기반이 된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심상화를 하는 것이다

 

그것도 심상화 끌어당김을 믿는 사람들 보다 더욱더 확고한 방식으로 말이다

 

 

 

예를 들어 끌어당김 시크릿만 쫓는 사람이

 

슈퍼카 고급주택 로또를 맞은 순간을 상상하고 심상화해도

 

내면 깊은 곳에서는 이를 부정한다

 

실제로 그런 삶을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어떠한 일과를 보내는지 알 수 없기에 구체적인 상상도 할 수 없다

 

그런 삶을 사는 사람들이 없더라도 내가 처음이 되면 된다고 할 수 있지만

 

그런 최초의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에 대해 믿어야 하는데

 

아무도 선례가 없는데 어떻게 하냐는

 

심리적 반발감을 극복할 정도로 멘탈이 존나게 강하거나

 

매우 쉽게 믿음에 빠지고 의심이 없는 성향을 지녀야 할 것이다

 

 

 

그런데 책 독서를 통해 발전하는 사람들은

 

몇십조 몇백조의 기업인들의 수필을 읽으며 어떻게 일과를 보내고

 

어떤 판단을 내리는지 읽으면서 상상하게 된다

 

너무나 구체적이다

 

그리고 실제 세상에 일어났던 사례이기에

 

확신을 준다 내면에 의심 반발이 심하지 않아진다

 

심상화 하는 사람들 보다 강력한게

 

심상화 하는 사람들은 사진을 보고 영상을 보고 자기가 상상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독서 글을 읽는 사람들은 텍스트에서 마음속으로 4D의 경험 이미지 심상을 만들어낸다

 

즉 상상하는 근육 자체가 더 강력하다

 

직접 텍스트라는 검은 글씨에서 모든걸 직접 창조해서 경험했던 그 뇌의 상상심상 회로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즉 영상이나 사진 안보면서 백지 상태에서 상상해내는 상상근육이 쎄고

 

(백지상태에서 상상해내는게 중요하다 그래서 그림그리기를 하는거임)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하기에 매우 매우 구체적이고 가능성에 대한 의심이 없다

 

의심되는 요소들에 대해 다 대비책이 있기에 확신이들고 의심이 거의 없다

 

또한 확률적 수학적 진인사대천명적인 사고를 하기에 집착하지 않는다

 

심상화에서 중요한 모든 요소를 지니고 있다

 

 

 

 

 

 

 

그렇다고 질서 독서 뉴턴물리학 기반의 삶이 더 우월한 것은 아니다

 

조던 피터슨이 설명하듯이 (동양고전철학에서 가져온 것)

 

한 발은 질서 한발은 혼돈에 두고 걸어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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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노력하는게 수평적으로 성과를 내 가는것이라면

 

아침에

 

명상할때

 

여행 드라이브를 할때

 

수직 상승시키는 아이디어가 등장한다

 

 

 

예를 들어 맛집 블로그를 차근차근 해 나가는 것은 수평적 노력이다

 

최대치도 정해져 있다

 

 

 

수직 상승 시키는 아이디어는

 

네이버 블로그 툴이 괜찮으니 이걸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툴로 만들어 판매를 한다거나

 

블로거들과 요식업 사장님들을 연결시켜주는 플랫폼을 만든다거나 (이미 많이 있음)

 

자청처럼 이상한 마케팅으로 블로그 마케팅을 대행해주는 회사를 만든다거나

 

이런 아이디어들이다

 

 

 

 

어차피 야금야금 한발씩 아주아주 작은 스텝씩 나아가는건 똑같은데

 

이런 수직 상승으로 높은 차원에서 한발짝씩 나아가게 해준다

 

 

 

 

 

걍 음의 인풋 컨트롤만 잘해도 인생은 성공하는것 같다..

http://isanghanhomapge.gabia.io/

 

웹사이트 제작 전문, 이상한마케팅 홈페이지팀

웹사이트 하나 바꿨는데 문의량이 2배? 자신있습니다. 불만족시 100%환불

isanghanhomapge.gabia.io

 

 

 

시작문구는 무조건 표본이론이다

 

'웹사이트'는 100만? 정도 관심 있을텐데

 

'월세 1억'은 5000만 모두가 관심있다

 

 

 

순수익 1억 이상 표본이론 한번 더

 

예시들 보여주면서 궁금증 유발

 

모텔이론 대로 진짜로

 

우리상품이 이러이러해서 좋다

 

이런 장점이 있다 이런 성과물이 있다 이렇게 막 들이대지 않는다

 

 

이건 왜 3번째인지 몰겠음

 

걍 처음에 표본 궁금증으로 사로잡아놓으면 이런 안읽는 부분이 등장해도

 

오히려 궁금해서 더 내려본다

 

아니면 오히려 이런 글 뭉치를 넣어놓고

 

내리는 비용을 발생시켜 매몰비용을 유도하기에 3번째 내용은 그냥 이렇게 대충 넣어도 된다는 걸수도 있고

 

어쨋든 '내 홈페이지' 이 글자에 집중이 된다. 내 홈페이지도 월 1억 이라는 상상을 하게 된다

 

 

 

여기서 부터는 신뢰도를 올린다

 

우리가 이렇게 좋다~ 가 아니고

 

고객이 걱정하는 가장 큰 걱정을 딱 찝어서 그걸 무너뜨린다

 

아 손해보면 어쩌지 하는게 고객의 가장 큰 걱정이다

 

 

포트폴리오 제시

 

고객의 고민 포인트 집어서 해소 : 이쁘게만 하는거 아닌가? 사기 아닌가? 손해보는거 아닌가?

 

 

 

 

 

카피라이팅 기술들 진짜로 비포는 구린데 애프터는 훨 나음

 

지금 내 지식선에서 보이는 스킬들

 

1. 숫자 구체적인 숫자를 넣는다 3분만 둘러봐라 3분만에 파악해준다 12년 14년 경력동안 이런 성과를 냈다 566개의 성과를 냈다

 

2. 의외성 : 수술영상모두공개하는이유? 규모만보는고객은거절합니다(고객을거절?) 가맹비없는프렌차이즈 

 

3. 극단적 신뢰성 : 수술영상모두공개 100프로환불해준다 사기아니냐구요? 확신이 드실때 오셔도 늦지 않습니다

 

 

이 문장들이 자청의 모든 내공 블로그 포스팅 유튜브 책 독서량 몇천 몇만개의 독서와 글쓰기와 스킬들이 다 들어가서 나온 '실전 결과물'이다

 

이 실전 결과물을 따라하면 그 뒷 내공들을 다 먹는거임

 

맨날 그 뒷 내공들에 대한 공부만 하는데 이렇게 실전 결과물을 보면 별거 아닌거 처럼 보이고

 

그냥 따라먹으면 된다

 

사업은 이미테이션이 너무 쉽다 비밀이 없다

 

수천조의 기업들도 마케팅 방식이 다 오픈되어 있다

 

 

직원들 연봉 몇억씩 주고 사무실 임대해서 회의하고 존나게 고민하고 고민하고

 

기획안 만들고 거절하고 고르고 골라서 마케팅을 내는걸

 

그냥 따라해버리면 얼마나 억울할까

 

그냥 꿀꺽 먹으면 된다

 

 

 

후기는 넣어줘야지

 

일단 처음 훑어볼때 : 글자 많으면 무조건 제낀다

 

진짜 구매직전까지 갔을때 굳히기 용일듯

 

 

그래서 가격은? 330만원

 

지금 보고 있는 이 한페이지 짜리 하나 만들어주면 330인거임

 

10놈만 걸려도 3300만원

 

100놈 걸리면 3억3천

 

변호사 의사 등등 고객 많을거같은디

 

 

 

읽지도 않게되고 뭔지도 모르겠는 이런것도 들어가 있다

 

제껴지는 부분도 많음

 

즉 자청이라고 해서 모든 부분이 완벽한게 아니고

 

'핵심' '필요한 핵심요소들' 만 잘 포함되면 되는거다

 

이런것도 글자 많아서 바로 제낌

 

실제로 관심있는 사람들은 읽으려나

 

어쨋든 걱정되는 부분들을 해소하는 신뢰도 강화 파트이다

 

 

 

왜 저 가격인지를 설명해주는 설명충 파트

 

이걸 읽으면 가격이 납득이 되려나

 

유료 이미지가 존나 비싸네

 

 

이게 마무리임

 

 

급하게 문의하지말아라

 

문의하지마라

 

이 멘트를 거스르면서 까지 문의를 주는 것은 어마어마한 감정적 매몰비용이 발생하는거다

 

마치 고객이 오히려 주객전도로 면접자가 되어버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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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entalisia/223159500397

 

웹사이트 제작은 남자를 꼬시는 것과 같다.

* 이 글은 웹사이트 제작에 관한 글입니다. 하지만, 사업이나 경제적자유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끝까지 ...

blog.naver.com

 

 

난 이미 자청한테 세뇌 당했다

 

 

어떤 사업을 하건

 

이상한 마케팅에 의뢰를 해서

 

협업해서 거기의 기술들을 다 배우고 레벨업 하고 싶은 열망이 심어졌다

 

 

 

 

스킬1 : 표본이론으로 웹사이트에 대해 관심있는 좁은 집단이 아닌

 

경제적자유 사업 월1억 이런 것에 관심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을 타게팅함

 

 

이야기 예시 일화 로 가볍게 다가간다

 

근데 궁금증을 일으킨다

 

저 인용구 속에 큰 글자로 저 내용을 왜 넣었을까?

 

이번 기획은 틀렸다 -> 왜 틀렸지? 하는 궁금증 자극

 

처음보는 여자에게 모텔을 가자는 것과 같다 -> 궁금증 자극 소재

 

 

 

 

 

 

 

자신의 이론을 제시하고

 

 

그 구체적 예시를 들어준다

 

 

솔깃할 만한 결과물의 예시들을 가져왔다 

 

베스트셀러 / 월 1억짜리 상가급의 웹사이트들

 

 

그리고 그 방법을 무료로 알려준다 : 모텔이론을 잘 지켜서 계단구조를 만들었다

 

 

 

지금 이 글이 뭔가를 판매하려는 의도가 있는게 아니고 진심으로 무료로 좋은 지식을 알려주려 한다는 것을 드러낸다 

 

내가 제작한 예시자료들을 보면서 분석해서 자기것으로 만들라는 것이다

 

사실 이런 문장을 보고 진짜로 웹사이트 드가서 쌩으로 분석을 드갈 사람이 얼마나 될까? 0.5%? 일단 나는 분석하러 안갔다ㅋㅋ 아주 쉽게 떠먹여 주는거 아니면 안하는게 인간이다

 

이 문장으로 신뢰감 방어기제완화를 시키는 것이다

 

 

 

 

예시들로 설득을 시킨 후에 (그것도 설득이 아니라 이런 예시들을 통해 무료로 꿀지식을 학습한다는 느낌 방어기제가 들어오기 힘듬 / 방어기제 : 이샛기가 기를 쓰고 나에게 뭘 팔려고 주장하고 설득중인게 드러나면 강화된다)

 

 

앞의 셋업을 다 한 후에 홈페이지 제작에 관심있는 사람은 아래의 링크를 들어가 보라고 한다. 이번에 이상한 마케팅에서 새로 기획한 웹사이트 제작 서비스 인가보다 -> 이게 사실 이 글의 주 목적이다 /  근데 매우 간접적이고 숨겨진 듯하게 제시된다 / 이 글은 판매하려는게 아니고 그냥 관심있으면 한번 보던가~ 의 느낌이다 / 앞의 내용에서 꿀지식을 얻었고 베스트셀러 월1억 이 무의식에 박힌 상태에서 한 번 클릭해보는 것은 무리가 아니다

 

 

사이트 제시로 끝났으면 아 이놈 이거 팔려고 하는구나 했을텐데

 

이렇게 과제까지 주면서

 

와 진짜 나를 학습시키려고하고 좋은 가치를 주는 좋은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며

 

한 번 더 방어기제가 해체되어 버린다

 

그리고 보통은 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웹사이트로 가도록 해놓는데

 

이미지를 클릭하면 그냥 이미지 확대가 된다

 

이미지 클릭 -> 매몰비용발생

 

주객이 전도되어 오히려 고객이 들어가서 보고 싶다고 구매하고 싶다고 안달난 상태가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리섭 강의에 나온 내용이다

 

 

 

 

 

 

 

https://lifehacking.co.kr/portfolio

 

창업부트캠프300 포트폴리오 | 라이프해킹스쿨

단 8주간의 교육으로 창업 소득 창출에 성공! 라이프해킹스쿨 창업부트캠프의 성과를 직접 확인하세요! 창업 교육은 라이프해킹스쿨

lifehacking.co.kr

 

 

자청 블로그에 올라온 자청 친구가 운영하는 사이트인거 같은데

 

이런게 모텔이론의 정반대의 예시라고 생각한다

 

들어가자마자 숫자랑 성과랑 뭐가 졸라게 어지럽다

 

 

그래서 니들이 뭔데 이걸 나한테 팔려고 이렇게 요란을 떠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고

 

 

자청이라는 네임벨류를 들고 있어도 이런식으로 사이트를 구성하면 거부감이 들텐데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이렇게 하니까 더욱 거부감이 든다

 

 

모텔이론처럼 첫눈에 모텔에 끌고가려는 남자의 모습 같다

 

 

 

 

이런게 바둑 플레이어가 되어 까막눈이 되는 것이다

 

다른 변수들을 다 신경쓰느라 너무 바쁜데

 

나처럼 한가하고 바둑구경하듯이 구경하는 사람들은 이런 포인트들이 보인다

 

나도 막상 사업 시작하면 바둑플레이어 처럼 까막눈이 되겠지

 

그래서 그냥 초반에는 대놓고 강의 책에서 하라는대로 싸그리 적용하는게 좋은 것 같다

 

 

 

 

 

이 글의 구성은

 

 

1. 표본 넓게 해서 묶어두기

 

2. 궁금증 유발 (큰 글씨 인용구)로 묶어두기

 

3. 무료로 진짜로 지식을 풀어내서 방어기제 완화시키기

 

4. 무료로 자기 웹사이트 가서 보고 배우고 분석해보라면서 방어기제 완화시키기

 

5. 마지막 과제까지 내주면서 이 글의 의도가 저 사이트를 홍보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보여줘서 방어기제 완화시키면서 마무리 / 나도 처음에 저거 읽을때 마지막까지 읽은 후에 다시 위로 올려서 궁금해서 웹사이트 들어가 봤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주아주 작은 한줄이라도 실생활에 가져와서

 

아주아주 작은 미약한 행동으로 발현이 될때 쾌감이 있다

 

아주작은 습관의 힘을 빌려서

 

아주아주 작은 미약한 액션으로 가져와야한다

 

그래야 한다

 

이렇게 실행한거 이외에는 다 날라간다

 

근데 그래도 괜찮다 실행 하나라도 얻었으니

 

그 실행은 한번 실행으로 끝나지 않는다

 

뇌신경에 회로로 남아서 수백번 수천번 반복된다

 

 

 

이걸 안하면 아무리 여러번 읽고 머리속에 넣고 정리하고 또 보고 또 보고

 

어쩌고 해도 다 날라간다

 

백프로 날라간다

 

지식으로 남아 있어도

 

행동할때 쉽사리 나오지 않는다

 

 
부의추월차선 책을 의인화 하면 송사무장이 될 것 같다
 
 
송사무장 고명환 이런 사람들이 나를 이끌어주는 데미안 같다
 
 
노동소득은 한계가 있다
 
투입된 시간만큼 버는데 시간은 한정적이다
 
 
 
공보 소득이 존나게 달달한 이유는 일을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불로 소득으로 300이 꽂히기 때문이다
 
 
파견 나갔을때는 더 달달하게 느껴졌다
 
아무 일을 안했는데 300이 꽂히는 것이다
 
 
 
 
내가 일을 하지 않는데 꽂히는 돈
 
그거 덕분에 시간을 확보하게 되고
 
마음 시간의 여유가 생기고
 
부의 가속화가 일어나는 출발점이라고 한다
 
 
 
 
부동산 :
 
인간은 사차원 시공간의 존재이고 삼차원 공간을 점유하며 살아간다
 
이 공간에 대한 산업이 부동산이다. 절대 그 누구도 간과할 수 없고 모두 영향을 받는다. 심지어 IT회사도 자기 사무실 공간이 있어야 한다. 모든 사람은 자기가 살아갈 자기만의 공간이 있어야 한다. 그 공간을 소유하지 않았다면 너무나 당연하게도 매달 돈을 내면서 공간을 빌린다
 
이 부동산이라는 산업을 과거의 한 철 지난 탐욕만 가득한 산업으로 볼 게 아니고
 
인문학적으로 인간 사회의 근본을 이루는 것으로 바라봐야 한다. 모두가 참여해야 하는 사업인 것이다
 
인간이 삼차원 세상에서 벗어나 어디 다른 세계로 넘어가는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부동산 사업은 절대로 망할 수 없고
 
인간 사회의 근간을 이룬다. 공간에 대한 산업이기 때문
 
가장 아무런 노력이나 투입 없이 그저 빈 공간만 대여하기만 하면 되는 심플한 사업의 형태가 바로 부동산 임대업이다
 
누구나 특별한 기술없이 돈 가지고 뛰어들기만 하면 되는 거라서 임대료는 은행 이자율이랑 비슷하거나 그 아래다
 
좋은 자리에 우량한 임차인만 만나면 공간 대여에 대한 현금흐름이 생기고
 
자산 자체의 가격이 화폐를 찍어내는데에 비례에서 올라가서 화폐 찍어내는 데에 대한 방어책이 된다
 
 
 
월 55 짜리 오피스텔 20개 가지고 있으면 존나 행복하겠다
 
세금떼면 뭐 대략 월 800 쯤 되려나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고
 
내가 노동을 전혀 안한다는게 존나게 중요한 것이다
 
 
기분나쁘게 하는 사람들을 마주치지 않아도 되고
 
공간제약을 당하면서 묶이지 않아도 되고
 
시간제약을 당하면서 묶이지 않아도 된다
 
인간은 시공간을 살아간다
 
시간과 공간을 묶이는 것은 
 
속박의 인생을 사는 것이다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진 사람에게 직업은 종잣돈을 모으기 위한 수단일뿐 중요하지 않다

->나이트클럽을 하건 뭘 하건 종잣돈을 벌면 되는거다 명예 체면에 과몰입하지 마라
빵빵한 지갑 호주머니에서 체면이 저절로 올라온다


내가 원하는 삶은 돈과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이었다. 내가 원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이 생기면 무엇이든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삶

-> 이게 진짜다... 시간자유... 너무나 오랜 시간 속박의 삶만 살아왔다


종잣돈을 모으면서 돈 공부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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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도 전부 같은 블로그가 아니다

 

 

초사고 글쓰기 에쎄이류

 

맛집류

 

 

완전 다른 분야이다

 

 

블로그랑 유튜브도 완전 다른 분야라고 했듯이

 

 

 

 

 

맛집류는

 

 

글을 소비하는 사람 입장에서

 

 

1. 사진이 압도적이다 사진을 어떻게 잘 찍었는지에 대한 분석이 더 중요

 

 

2. 글은 진짜 거의 중요하지 않다 설명 덧붙이고 중간 피식하는 유머 몇개정도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3. 한번 글 읽으러 들어왔으면 초반 첫문장 이런걸로 잡아둘 필요없이 거의 이탈안하고 음식 사진 또는 원하는 정보 나올때까지 스크롤 내린다

 

 

4. 응용해서 아이덴티티 좀 붙일수는 있겠다ㅋ

https://www.youtube.com/@SteveBezos-pw7uv/featured

 

Steve Bezos

 

www.youtube.com

 

 

 

어차피 고양이와 평생 함께 할거

 

 

 

유튜브 병행하면

 

간식하나 장난감하나 캣타워하나 더 챙겨줄 수 있고

 

기록도 남길 수 있다

 

 

 

가족들이 귀여운 장면들 있으면 촬영해서 나한테 주면 된다

 

 

 

대충 쇼츠부터 시작해서 인기채널들 요소 하나씩 반영해 보기

 

 

고양이 관련이 아닌 인기쇼츠의 요소들도 하나씩 반영해 보기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아주아주 작은 행동 하나씩 하기

 

큰 결과를 내야한다는 자의식 과잉 내려놓고

 

개 좆밥으로 하나씩 해나가고 배우는게 재밋다

매일 블로그 공부 탭 클릭만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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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ecko0718/223142240154

 

안산 히츠지야 - 양고기 무한리필 맛집

안산 양고기 맛집 히츠지야 안산 징기스칸 맛집 히츠지야 마치 협찬 받은 곳 글 써주듯 시작하네요 안산에...

blog.naver.com

 

 

 

고변호사 = 전문직 = 돈많음 = 파인다이닝

 

참치뱃살초밥 = 딱봐도 비싸보임 = 전문직과의 통일성

 

 

 

설명란 = 유쾌한 자기사진 한장 + 육식주의 변호사 

 

 

 

 

사진 두장에 설명 두개 박았는데 블로그가 이렇게나 전문스럽다

 

 

개 조빱 시절을 추억하는 스샷 한장 ㅎㅎ

 

곧 바뀔예정

 

 

 

제목은 걍 심플함..

 

저 검정색 선이랑 말풍선 같은거 따라해야겠다 디자인적인 다채로움 -> 바로 적용완료

 

 

사진은 중앙에 시선이 머물곳을 잡아줌

 

 

사진 두장씩 박기

 

 

 

말투 

 

뭔가 다른 말투인줄 알았는데

 

합니다 인데요 하네요 등등의 그냥 평탄한 말투

 

솔직히 글 뭉텅이로 있으면 안본다

 

그냥 맛집은 사진 위주임

 

 

 

 

 

 

메인 페이지 사진 두장 설명 두개 박기

 

그 스킨같은거 메인페이지 구성 어캐한건지 따라하기

 

 

 

https://10milliontillendof2024.tistory.com/253

 

블로그 하는 법 공부 1

자청이 20개의 사업책으로 아트라상 만들었듯이 내 자의식으로 블로그 하지말고 책 유튜브 영상 등등 다 찾아서 학습해서 해보기 블로그가 진짜 개꿀 컨텐츠다 제작이 너무나 쉬움 사진 몇장이

10milliontillendof2024.tistory.com

요즘 매주 1회는 외식하고

 

앞으로 미식 외식은

 

내 평생의 즐거움이기에

 

요거 따라해보기로 함

 

 

 

 

 

 

 

 

https://blog.naver.com/gourmetdoctor

 

진주 식당 정보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안녕하세요 진주 지역 음식점들을 소개하는 블로그입니다

blog.naver.com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둑 체스를 플레이하는 사람은 머리가 멍해진다

 

막상 블로그 글 적으니까

 

배운거 하나도 적용안하고 그냥 내 마음대로 했다

 

 

 

그나마 적용한건 블로그 컨셉 획일화를 위한 블로그 설명란 작성

 

 

 

그럴수밖에 없는게 배운거 적용할 여력이 없음

 

툴들도 다 새롭고 사진올리는것도 그렇고

 

초기 참여자는 일단 새로운 곳에 진입하는 자체로 배워야할게 너무 많음

 

 

 

 

 

일단 업로드 하고 하나씩 적용하면 된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1. 제목 인기 많은 글 처럼 바꾸기

 

 

2. 말투 인기 많은 글 처럼 바꾸기

 

 

3. 인기많은 블로그는 사진을 어떻게 찍는지

 

 

4. 인기많은 블로그는 어떤 추가 정보들을 포함하는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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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책인 것 같다
 
 
 
영적 의식 현존 관련 내용을 베이스로 가진채로 보니
 
더 재밋고 깊이가 느껴진다
 
 
 
부모님이랑 같이 있지만 부모님에게 영향을 받지 않고 단단해진다
 
예전에는 떨어져 있을때는 영향받지 않다가 같이 있으면 그 영향력 세계관이 막강하게 들어왔다면
 
지금은 같이 있어도 영향 받지 않는다
 
 
 
부모님이 부여한 세계관이 깨진건 오래전이지만
 
이를 굳혀버리는 것은 이런 책들 덕분이다
 
더 이상 방황하고 흔들릴 필요가 없다
 
원래 다들 겪는 과정이기에
 
 
 
나에게 일어났던 일 일어나고 있는 일 일어날 일을 정확히 묘사해줘서
 
든든하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라 다들 깊이 빠져드는가 보다
 
ㄹㅇ 존나 명작은 맞음
 
 
 
 
 
1. 부모님 아래에서 순수하고 밝기만 한 세상의 모습속에만 머물다가
 
2. 다른 불우한 환경의 양아치적인 사람들을 접하고 두려움을 직면하고 
 
3. 부모님에게 부여받은 종교적 도덕적 가치들이 실제로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직면하고
 
4. 부모님은 알려주지 않고 쉬쉬하는 어쩔수없이 올라오는 성적인 욕구 충동에 대해 마주하고
 
5. '나'를 잃어버렸지만 겉으로는 그렇지 않은 척 하며 더 술을 마시고 불량티를 내며 속으로는 더 약해지고 공허하고 두려운 모습
 
6. 이상형의 여인을 보게되고 마음속에서 이상화시키고 우상화시키고 모든 추악하다 여겨지는 충동들을 승화시켜 그 상상 이상의 세계를 살아가는 에너지로 활용
 
7. 자유의지는 없을지 모르지만 의식을 두는 곳 관찰 하는 곳에 대해서는 알 수 있다. 의식에너지를 둘 수 있다

8. 엄청난 평화 행복 참나와 합일되는 모습 / 그렇지 못하고 내면으로 들어가지 않고 겉돌면서 펜듈럼 집단을 형성하는 대중들



8. 현존 의식 영적인 개념 많이 등장하네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도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나에대한 공부 / 결국 인류 전체의 가르침을 흡수해서 만든 책들임

9. 상대성 악과선 혼돈과질서 음양 이게 사실 하나라는 개념 그리고 그 하나가 의식이고 전체라는 것

찌뿌둥한 상태인데

 

빠르게 샤워하고

 

아이스커피 딱 챙겨서

 

 

 

2-30분 정도 거리까지 드라이브 하면서 가는 그 순간

 

매일 듣는 인터뷰나 오디오북 강연을 들으면서

 

핑크빛 미래를 상상하며

 

뇌에너지 풀 상태로 가는 그 순간

 

익숙한 환경이 아닌 새로운 환경들이 펼쳐지면서 너무 행복하다

 

 

 

 

수련하면 이런거 못한다

 

이동의 자유 없고

 

피로감에 뇌에너지 개털리고

 

주변 자의식 과잉 사람들한테 감정에너지 개털리고

 

금전도 고용당해서 묶여서

 

이것저것 책 적용도 못해보고

 

20대후반 30초면

 

내 시간 내 주도적으로 쓰고

 

사장님 소리 들어야 하는 시기인데

 

또 거길 들어가서 조빱 레벨로 5년을 보낸다? ㄴㄴ

 

나와서 열정없고 끌려다니는대로 하는데 개원 등으로 성공가능성? 매우 낮

 

성공해도 만족감?

 

성공이라 판단하는

 

준거 집단 자체가 그 안에서 결정되기에 잘 벌어도 그냥 평범하다고 느끼고

 

더 잘버는 타과랑 비교하게 될게 뻔하다

 

욕심 내면서 만족감 느끼기 힘듬

 

일에 열정없고 돈만 보고 들어가면 무조건 이런 엔딩이다

 

현재 트라마돌 NSAID 뿌릴때 그 어떠한 만족감 뿌듯함 이런게 없다

 

 

 

수련 들어가는 경우는 단 하나 뿐이다

 

돈을 보고 드가는게 아니고 진짜 그 분야 그 일이 하고 싶은 경우 감수하고 드가는것

 

그렇다 해도 그거만 배우고 하면 될텐데 개같이 구르는 인턴 1년은 왜하는지 알수가 없다

 

 

 

 

 

 

불필요한 앱들을 원천 차단했더니

 

 

할 수 있는 것들이

 

 

 

1. 블로그관리 블로그복습

 

2. 크레마 들어가서 책읽기

 

3. 유튜브 들어가서 인터뷰 강연 듣기

 

4. 유튜브 들어가서 지금 페이스로 학습하고 소득이 알아서 늘어날 시에 누리게 될 것들 보기

 

5. 멍때리기 미디어 없는 찐 휴식

 

이것 들 뿐이다

 

 

 

 

 

원래였으면

 

뇌 용량을 어느정도 쓴 후에

 

자연스레 폰을 켜서 이것저것 탐방하고 다니면서 그걸 쉬는 것이라 생각했을텐데

 

그렇게 하면

 

그렇게 하면서 뇌 자원을 소모하고

 

원시뇌가 반응하면서 스트레스 호르몬 농도가 높아지기에

 

따로 2배의 휴식시간을 추가로 확보해서 그걸 디톡스 시켜야 한다

 

그리고 모방욕구가 이리저리 활성화되어 내 방향성이 이리저리 휩쓸리기에

 

제자리 걸음만 한다

 

 

 

 

 

 

 

그럼 삶의 즐거움은 어디서 찾냐고?

 

졸라게 신기한게 즐거운게 많다

 

더 찐으로 행복감을 느끼는 즐거움들이 생겨난다

 

예를 들어 템플스테이를 가면 그냥 그 길의 풀때기를 바라보기만 해도 재밋고

 

절밥을 먹기만 해도 즐겁다

 

책 읽고 아주 작은 습관의 힘으로 단 한줄만 삶에 적용하는 과정을 겪어도 즐겁다

 

레고 설명서 보고 레고 조립하듯이

 

공략집보면서 메이플 등등의 게임을 하듯이 즐겁다

 

 

 

 

삶이 하나로 통합된다

 

독서를 하고 글을쓰고 적용방안을 생각해서 적용하고

 

모든 단게는 심리적 허들을 넘기 위해 매우매우 사소하고 작은 것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부담이 없다

 

독서를 하고 글을쓰면서 사업을 하는 사람들 영상을 보고 (고명환 송사무장 자청 등등)

 

그 인터뷰를 들으면서 모방욕구가 생겨서 더욱더 뇌 에너지를 잘 관리하게 되고

 

그 사람들의 월 수익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걸 얻게 되었을때 누리게 될 집 차 음식 등등의 다채롭고 풍요로운 소비재들을 보며 기대감의 행복을 느끼고

 

고전 작품들을 음미하면서 진한 깊은 감동을 느낀다

 

연애에 대해서도 휩쓸리듯이 하는 연애가 아니고

 

책에서 배운 것 강의에서 배우는 것들을 적용하면서

 

공략집대로 성공적인 연애를 해나갈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 즐거움이 생긴다

 

무조건 내 중심적으로 조금만 거리 있어도 바로 다 쳐낸다

 

 

 

 

 

심심해야 한다

 

심심해야 아 뭐하지 하고 책을 꺼내들고

 

그 책을 적용해보자 하는 마음이 생기고

 

거기서 기쁨이 온다

 

진짜 내 인생을 플레이 하는 것이다

 

 

 

그 심심함을 견디지 못해서 이것저것 보다보면

 

내 인생을 플레이하지 못하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6IKxGQu11cg 

 

저 인터뷰 당시 

 

부동산 자산만 250억 월세 7천만원

 

 

여러개 사업들에서 오는 수익들 따로 있음 (25개 사업체)

 

유튜브로 해서 책 / 강연 / 코칭 수익들도 따로 있음 (강의 하나에 90만원)

 

 

부동산이랑 월세만 해도 지리는데

 

그게 메인이 아님

 

제대로 코칭해준다 하면 천만원 이천만원 내고 레슨 받을 사람들 널렸다

 

 

 

 

 

 

나이트 일을 한게

 

일반 사람처럼 직장인 테크를 타려고

 

해외어학연수 다녀와서 토익 잘 받아서 취업하려고 한거임

 

근데 직장인 벌이 상상하니 답이 없음

 

결국 윤택한 삶은 다 돈이다

 

연애, 결혼, 집, 차, 자유시간 이런 모든 것들이 돈인데

 

직장인의 삶으로는 존나 불우한 삶을 살게 된다

 

 

 

 

 

어학연수 직장의 길을 가지 않기로 하고

 

악착같이 절약하면서

 

500원 사이다도 안사먹으면서

 

책 신문에는 돈을 투자함

 

주변에 당연히 부자 아무도 없었기에

 

책을 닥치는 대로 읽어서 책으로 부자들을 접했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의 핵심

 

가난한자 : 급여를 저축하는 삶

 

부자 : 파이프라인 (사업체 책컨텐츠인세 월세) 일을 안해도 돈이 들어옴

 

 

 

 

아주 작은 습관의 힘

 

10억 50억 100억을 바라본게 아니고

 

손 닿을 거리에 있는 당장의 10만원 20만원 50만원 100만원의 

 

매달 들어오는 현금 흐름을 만들어서 이걸 쌓아가다 보면

 

경제적 자유 시간 자유를 이루겠구나

 

 

 

 

 

5년동안 안쓰면서 1억2천을 모았는데

 

책에서 말하는 부동산에 3천 들어갔는데 4달만에 5천을 벌어줬다

 

충격을 받았다

 

공부가 재미있으려먼 돈맛을 한번 봐야한다

 

500이라도 벌어보면 여기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 것이다

 

 

 

 

상가로 월세 200을 받던 중

 

나는 여기서 200을 뽑는데

 

1500-2000을 뽑아내는 임차인을 보고 사업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남들이 기피하는 상가부동산 + 지하를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함

 

-> 책들로 내공은 쌓였고 남들이 다 아는 수준까지는 학습한 후에

 

이제 남들이 안하는 영역에 대해 나만의 고민을 함

 

날씨에 영향안받는 지하니까 수영장으로 함

 

 

 

존나 부럽네 수영장 하나에서만 영업이익 3000인데 그걸 4개나 (월 기준인듯)

 

 

 

 

1. 이미 성공한 사례들 정답에서 배우고 베껴라 -> 그렇게 다 흡수한 이후부터가 창의력의 영역이다

 

2. 상상력 : 공실을 상상하는게 아니고 이미 잘된 것을 상상

 

 

자청이 바로 흡수하고 내놓은 결론

 

보통은 다들 4층에서 뭘하지? 하면서 스스로 고민한다

 

이미 존재하는 해답들 답을주는 책들은 일단 먹고 그 다음부터 창의력 고민인 것이다

 

처음부터 나 혼자 하는게 아니다

 

 

 

 

베껴라

 

잘되는걸 베껴라

 

역행자를 성공시킨법

 

송사무장도 강의를 할때 가장 잘한다는 스티브잡스 프리젠테이션을 배웠다

 

 

 

 

부자되기 너무 좋은 세상이다!!

 

본인은 2000년 초반부터 직접 책찾고 찾아헤맸는데

 

지금은 행크티비 자청티비에 사업아이템까지 쫙 알려준다

 

좋은 책도 추천해준다

 

 

 

 

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 새로운 지식을 접하고 공부해야 하는 이유

 

글램핑

 

1200-1400이면 한채를 짓는다

 

금요일 하루에 20 25를 받는다

 

원룸을 짓는다고 하고 거기서 오는 수익이랑 비교하면

 

급이 다르다

 

카라반도 3000만원에 사서 하루에 30 받으면

 

한달에 고객 한번만 와도 원룸보다 나은 것이다

 

투입 금액 대비 수익을 보게 된다

고명환님 책 하나하나 전부 적용하고
 
 
 
책 읽거나
 
음악 감상하거나
 
블로그 작성하거나 블로그 복기하거나
 
유튜브에 검색해서 미래에 누릴 것들 하나씩 음미하거나
 
 
 
이런 것들만 하면서
 
존나게 쾌적한 시간을 보냈다
 
진짜 뇌가 명료하고
 
목표도 구체적으로 보이고
 
해야할 일들도 명확하고 간단했다
 
시간이 너무나 너무나 많다고 느껴졌다
 
시간이 없는 이유는 쓸데없는곳에 에너지를 투입하기 때문이었다
 
 
 
잠시 911 검색하다가
 
추천영상 알고리즘 따라서 
 
금수저인터뷰 노처녀모델인터뷰 이런거 딱 두개 보고
 
흑자놈 추천영상에 또 떠서 아이고 자업자득이다 이놈아 하고나서
 
즉각적으로 뇌가 녹는 느낌이 들었다
 
Brain Fog가 존나게 꼈다
 
기분이 존나 다운되고 불편해지고 불행해짐
 
부자가 될 수가 없는 기존의 뇌 wiring 회로가 한방에 다시 우세하게 등장한게 느껴졌다
 
직관적으로 안다 이 상태로는 원하는 미래로 갈 수 없다는 것을 그래서 열등감에 슬퍼지는듯
 
쾌적하고 좋은 회로 상태에서는 직관적으로 안다 이 상태가 유지되기만 하면 무조건 된다는 것을
 
노처녀 모델 인터뷰를 내가 봐야댐? 그 와꾸를 내가 보면서 암울함을 느껴야함?
 
허영심에 찌들었는데 좋은건 누리고 싶은 그 자의식 가득한 사람의 인터뷰를 봐야함?
 
그런 사람들 보고 있으면 세상을 제로썸 게임으로 인지하게 된다
 
고명환님 책 읽을때 인터뷰 볼때 자청 신사임당 들을때는
 
서로 지식공유하고 돕고 파이를 키우고
 
건실하게 살아서 건강한 세상을 만들고 창조하고
 
세상의 온갖 다양한 풍요로움을 느끼며 만끽하며 살아가는 방식으로 세상을 인지하게 되는데
 
그런 구린 컨텐츠들은
 
내 미래에 1도 도움이 안되고 교훈도 없고 영양가도 없다
 
왜 볼 필요도 없는걸 클릭하는지
 
아이비리거들이 만든 알고리즘 체류 유도 시스템 때문이니 어쩔수 없다
 
내 의지력을 탓하면 안되고
 
아예 그렇게 못하게 환경설정을 해야한다
 
 
 
유튜브가 옆에 추천해주는게 위기다
 
창 크기 조절해서 추천영상들을 화면에 안나오게 해라
 
 
 
다시 크레마 책읽고 
 
고명환좌의 프레임을 가지고 하나하나 해나가다 보니
 
뇌가 좀 돌아옴 후
 
 
 
 
 
음의 인풋 단 3개로 뇌가 녹았다
 
방향성이 모호해졌고
 
뇌가 에너지를 소모당하고 명료도가 떨어졌다
 
안타까운 흑자 등의 제로썸 참여자들 보면서 fight or flight가 활성화된다
 
스타크래프트의 베슬한테 이레디에이트를 맞은것처럼 잔상이 계속 남는다
 
심지어 하나당 15초만 휙휙 넘기면서 보다가 쎄함을 감지하고
 
바로 나갔는데도 이정도다
 
 
 
 
수신제가지국평천하
 
나를 다스리는게 전부다

 

 

고명환님의 수많은 수백 수천권의 독서 내공이 들어가 있다

 

이거 한권만 제대로 실천해도

 

그분의 모든 독서량에서 도출된 행동을 맛있게 레버리지 가능하다

 

 

 

 

한권에 딱 한줄만 가져가겠다는 마인드로 읽기. 지금 본인의 문제를 가슴에 안고 내게 가장 도움이 되는 한 줄만 가지겠다는 마음으로 읽어보라. 집중력이 훨씬 강해진다. 책 한 권에서 한 줄만 가지면 된다. 책이 알려주는 수많은 지침을 모두 따를 순 없다. 책이 알려주는 한 줄의 도움을 받아 내 삶을 조금씩 변화시키면 된다. 이렇게 한 줄 두 줄 쌓이면 세상을 보는 직관이 높아진다. 결국 일하는 모든 순간이 즐거워지고 돌아보면 통장에는 돈이 가득 차 있는 선순환적인 삶을 살게 된다.

 

 

아이디어가 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이유는 확신이 없어서다. 확신이 없을때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본다. 실패했을때 본인이 100퍼센트 책임을 지고 싶지 않은 것이다. 실패했을 때 내가 100퍼센트 책임지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실패의 교훈을 오롯이 배울 수 있다.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순간 실패의 값진 교훈을 날려버리게 된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묻지 말라는 것이다.

 

 

한 분야의 책을 100권 이상 읽으면 전혀 모르던 분야라도 전문가 수준이 될 수 있다. 전공이 하나 더 생기는 것이다.

 

 

독서 습관만 가진다면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내가 그렇게 살고 있다. 내 주변에 독서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있다.

 

 

내게 어떤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 안에서만 답을 찾으면 안된다. 의외로 답은 엉뚱한 곳에서 발견된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내 전공과 관련된 책에서 얻어지는 아이디어들은 내 일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주고, 내 전공과 관련 없는 분야에서 번쩍하고 떠오른 아이디어들은 내 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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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선물한 디즈니
 
수많은 아이들이 매년 휴가때 여길 가고 싶어서 미친다
 
여기 예매권 생기면 좋아서 팔짝 뛴다
 
어린이들에게 환상 꿈 기대감을 선물해줌
 
 
 
죽기전에 이런 업적을 가지는 것

디즈니는 노년에도 얼마나 가슴뛰고

재밋는 하루하루를 보냈을까

그의 정신과 프로젝트가 이어져 세계 곳곳에

디즈니랜드가 퍼졌다
 
모든 것이 상상속에서 탄생했다
 
 
 
나도 어린시절 디즈니 테이프 봤었다
 
백설공주 앨리스 덤보 등등
 
재밌다거나 취향인지는 잘 몰겠지만..
 
 
 
상상하고
 
그 일을 잘게 나눠서 하나씩 하면
 
뭐든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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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작은 습관의 힘을 적용해서

 

 

쇼츠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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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oW9lqNEVDRw 

 
 
 
오늘도 아침 출근길에 들었다
 
자청 신사임당 콜라보 너무 좋은데 고정으로 안나오네
 
 
정리하는 뇌로 뇌 에너지 최적화 시키고
 
 
아주아주아주아주 작은 단위의 일로 자의식 버리고
 
작은 행동이라도 하기
 
 
 
 
나 같은 경우 어린시절부터 성과를 내는 것
 
타인들의 기대를 충족하는 삶을 살았기에
 
자의식이 높다
 
내가 좆밥이 되는것 아주 초라한 결과를 내는 것에 두려움이 있다
 
또한 높은 목표를 가지는 것이 가지는 이점들도 분명히 존재하기에
 
굉장히 높은 목표를 설정하게 된다
 
그래서 액션에 부담이 든다
 
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망신을 당하고 초라한 결과를 내는 것을 남들이 보는 것이 두려워
 
시작하지 못한다
 
그걸 행동해서 그런 구린 결과를 낼 바에는 하지 않으며 체면을 지키는 것이 효용이 높은 것이고
 
이는 어리석은 판단이라기 보다는 인간이라면 당연히 내리게 되는 현명한 판단이다
 
 
 
 
 
근데 수학적인 사고로 판단하면
 
어차피 내가 돈을 벌어서 포르쉐 타고 시그니엘 아서포 트리마제 살기로 했다면
 
어차피 1000억대 부자가 되기로 했다면
 
방향성이 정해져 있고 해야할 일이 정해져 있다
 
총량이 100이면
 
지금 당장 0.01이라도 해서 반의반의반발자국이라도 나아가는 것이 이득이다
 
목표와 그에 필요한 양의 관점으로만 생각하는 것이다
 
즉 수학적 사고로 변수를 하나만 떼어서 그것만 보고 그것만 의식을 두는 것이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0.01? 너무 초라하고 병신같은데 내 체면이 안선다는 자의식적 효용을 얻기 위해 그냥 안하게 된다
 
'난 대단하니까 지금은 컨디션이 안좋으니 지금은 딴짓을 하고 나중에 10을 한방에 하겠어'
 
라고 생각하기 쉽다
 
근데 그런 최적화된 시간은 오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 딴짓을 하면서 뇌의 효율이 떨어지고 모방욕구가 재조정 되기 때문에
 
나중에 가면 더 그 일을 하기 힘들어진다
 
쉰다면서 티비나 폰을 보고나서 무언갈 하려하면
 
뇌가 자극에 절여져서 멍해져 있고
 
원시적인 욕구만 채우고 싶어진다
 
지금 0.01이라도 하는게 훨씬 이롭다
 
0.01을 하면 추진력이 생기고 올바른 방향으로 모방욕구가 생긴다
 
추진력 관성 속력이 생긴 상태에서 다음 0.01은 0.005로 더 쉽게 느껴진다
 
한발짝을 내딛으면 관성으로 다음 발자국이 그냥 나간다
 
또한 지금 0.01을 해놓으면
 
나중에 할때 그 조금 해놓은게 얼마나 고맙고 도움이 많이 되는지 모른다
 
조금이라도 예습을 하거나 미리 뭔가를 해두면 이후에 너무나 쾌적하게 일을 진행시킬 수 있다
 
 
 
 
0.01 0.001 0.0001 정도로 세분화 시켜서 너무나 너무나 쉬워야 행동을 한다
 
그렇지 않으면 디시인사이드 들어가서 인기글 보는게 더 쉬워서
 
유튜브 들어가서 섹시모델 영상 보는게 더 쉬워서
 
더 쉽고 쾌락을 주는 행동을 하게 된다
 
디시인사이드 들어가는 행동에 필요한 노력이 0.01 이면
 
내가 나아가려는 방향성의 행동의 난이도는 0.009가 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리섭 강의를 수강 하는게 너무나 귀찮으면
 
그냥 '리' 까지만 검색창에 입력하는 걸 행동으로 두는 것이다
 
블로그 포스팅을 해야 한다면 블로그 들어가는 것만 행동으로 두는 것이다
 
그렇게 해보고 그 다음 액션을 할지 말지 정하면 된다
 
 
 
마중물처럼 이 매우매우 작은 액션이 따라오는 액션들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만약 불러일으키지 못하면 그냥 '리'까지만 치고 안듣기로 마음먹고 진짜로 안들으면 그만이다
 
나중에 돌아와서 '섭 강의'
 
 
 
 
이렇게 나에게 이로운 방향 
 
내 개인적인 목표달성을 위해 액션을 나눠주는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들은 본인들의 돈벌이를 위해서만 액션을 세분화 시키고 나눠준다
 
유튜브의 쇼츠 : 너무나 부담없는 영상시청
 
유튜브 디시인사이드 : 클릭만하면 컨텐츠가 나옴
 
토스 카카오패이 삼성페이 아마존페이 애플페이 쿠팡결제 : 클릭한방에 결제
 
성인사이트 : 클릭 한방에 성인물
 
이렇게 빠지기 좋은 것들은 남이 나를 위해 너무나 쉬운 행동으로 만들어놨고
 
이것들을 하면 남에게 돈을 벌어다 준다
 
 
 
남에게 돈을 벌어다 주지 말고 나에게 돈을 벌어다 주기 위해
 
나에게 돈을 벌어다 주는 일 방향성의 행동을 쟤네들보다 더 쉽게 만들어야 한다
 
쉽지는 않다 '클릭 한방' 보다 쉽게 만들어야 하니
 
또는 쟤네들을 어렵게 만들면 된다
 
앱삭제는 정말 강력한 툴이었다




쉽게 만들어진걸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사람 말고

나를 위해 해야할일들을 쉽게 만드는 사람

남이 할 무언가를 쉽게 만드는 사람

쉽게 만드는 사람이 되면

남들이 내 인생을 쉽게 만들어준다 (돈을 가져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갑자기 고민이 들었다

 

 

옳은 것은 context에 따라 다르다

 

 

 

 

 

스티브 잡스 말대로 너무나 noisy한 세상이다

 

 

뭐가 맞고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대중들의 의견 뿐만 아니라

 

 

자기계발 성공학 등등의 진취적인 사람들도 주장하는게 너무 많다

 

 

 

 

 

내가 아는 한 언제나 뒷배경에 존재하는

 

 

충만한 의식 현존 빼고 절대적으로 옳은 것은 없다 

 

 

그 당시의 그 상황에 '나'라는 개인이라는 매우 특수한 상황에서 옳은 것만 있을뿐

 

 

 

 

 

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서 그 당시의 그 순간의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사는 것이

 

 

옳은 삶이고 끌려다니지 않는 삶이다

 

 

 

 

 

수련조까라며 공보의를 간 것

 

 

고양이를 들인 것

 

 

이렇게 그 누구의 동의도 받지 않고 내 스스로 내려버린 결정들은

 

 

아무런 후회가 없다

 

 

단 한번도 이것들에 대해 다시 돌아가면 판단을 바꾸겠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다

 

 

온전한 내 판단이기에 발생하는 단점들에 대해 모든 책임을 진다

 

 

그런데 남들에 휩쓸려 내렸던 중요한 판단들에 대해서는 후회가 들때가 있다

 

 

아 그때 진짜 내 속마음은 이거였는데.... 라면서 말이다

 

 

 

 

 

 

 

한 번 남들의 동의를 받는대로 움직인 사람은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판단의 근거가 되는 자료는 좋은 책의 한 문장정도면 충분하다

 

 

책의 문장보다도 중요한 것은 사색의 시간이고 온전히 내 판단대로 움직이는 것이다

 

 

남들이 A를 하는게 맞다고 해도 내 생각에 B가 중요하면 B를 하는 것이다

 

 

 

 

 

 

 

 

잠을 잘 못잔 몇일 동안 위와 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푹 자고 낮잠도 잘 자고 억지로 뭔가 하려 하지 않고

 

 

그냥 푹 쉬고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책 읽고 다시 충만한 의식에 머무르니

 

 

? 올바른삶? 그거에 대해 꼭 생각을 할 필요가 있나 싶고 그냥 좋다

 

 

왈가왈부할 필요 자체를 못느꼈다

 

 

뭐가 옳으니 그르니 왈가왈부하고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도

 

 

전부 의식이라는 푸른 하늘 위에 떠오르는 구름들일 뿐..

 

 

BBQ나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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